작성자처음이슬작성시간08.08.05
어제 석계에서 늦은밤 오더도 없는데 옆에 동료분이 상계(우리집) 만원이 잡혔네요 하며 떨떠름해하시기에 콜비 2천원드리고 오늘 일 접을 생각으로 내가 운행했는데... 얼굴도 첨보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지만 도착지가 우리동이더이다. 아 놔~...^^;
작성자키토산작성시간08.08.06
첨엔 다 우쭐대어지고 싶지만 시간 지나면 바보짓이었다는 것을 늘상 느끼게 되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어 돌아오지요, 선동열이를 태운 것이 자랑스럽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대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왜 선동열이가 되는 것은 까먹고 살아야 될까요? 선동열이를 실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면 대리가 천직이어도 상관 없겠지만 내 삶을 지키고 싶다라면 보람을 느낄 겨를이 없어야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저는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