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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테마호텔 안가실래요?....

작성자여걸퍼피|작성시간14.08.01|조회수1,389 목록 댓글 51
약대동 두산위브 손 내려주고 다니엘병원앞에 걸어나와

버스정류장에서 방향을 어디로 틀까나.....
노선도를 보고 있는데

앞에 서있던 왠 남정네가 다짜고짜
“테마호텔 안가실래요?”하며
말을 건네는데 (뭐야....정신나간넘 아녀? ...) 생각하며
네?? 하며 놀라 되물으니 “테마호텔 갈껀데 같이가세요~” 또그러네......
(진짜 정신나갔나....) 생각하는데

“대리기사 아니예요? ” 물어보네...

“맞는데 왜요? ” 했더니
“택시타고 갈껀데 상동쪽가면 타세요~ 태워드릴께요” 하며
택시를 세웁니다 어차피 버스타고 나갈라 했는데

잘됬다싶어 후다닥 올라탔네요...

내리면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오늘 돈 많이 버세요~” 하며 인사까지.....

별스러운 사람이다 생각하면서도 기분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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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뽀송구료 | 작성시간 14.08.01 ㅋㅋ~
    부천이 오늘 많이 까이내요.
    특히 상동!
  • 답댓글 작성자누룽지 | 작성시간 14.08.01 여걸퍼피 이쁘면 죄입니다.
    미녀는 괴로와...ㅋ ㅋ ㅋ
  • 작성자슴아트폰 | 작성시간 14.08.01 거시기 만난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car레이서 | 작성시간 14.08.02 나는 여손이 자기집 가자고 하던데..^^

    (..하긴, 우리집 가자고하면 이상한거지 ~^ )
  • 작성자Sss 써니ssS | 작성시간 14.08.02 퍼피님 대단하세요! 과잉친절도 요즘은 무섭던데!
    역쉬 멋지심~~~퍼피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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