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을 해주면서 느끼는 감정.... 작성자남양주연가| 작성시간18.05.13| 조회수1263|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고독한고시원 작성시간18.05.13 멋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르른들 작성시간18.05.13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머스마 작성시간18.05.13 저도 예전에 가끔 태워주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안 태워줍니다.막말로 뭣주고 뺨맞는 꼴이 되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appylife1 작성시간18.05.13 상거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시간18.05.13 배려를 많이 해 주면 권리로 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치원서배웠다 작성시간18.05.13 배려없는 기사들 많아요.물론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반성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pples 작성시간18.05.13 이번주내로 플 전부 탈퇴해서 탈출하고 법정 신입교육마치고 회사선택해서 택시 업무 시작되면 미터기로 가겠다는 대리기사님(대리기사님이건 뭐건 간에 차후에 저에게는 다른 일반손님과 다를거 없지요) 이외에는 아에 해주지 않으려 합니다. 저는 정당하게 여객운송법 준수하며 업무에 임할 각오되있지요. 제사전에는 택틀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탁송 일 할때도 택시 필요시에도 정가 미터로 갔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남양주연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3 그게 정답입니다.늘 안운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철 작성시간18.05.13 남을위해 봉사하시는 남양주연가님!고맙습니다 혹시뵈면 따뜻한 차한잔대접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즐거운오후 작성시간18.05.13 따뜻하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고기김 작성시간18.05.13 못배워서그럽니다. 그분은 이미 고쳐쓰기에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늦었죠..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살다 가는 애잔한인생인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썬-듀 작성시간18.05.13 가끔 이렇게 훈훈한 마음을가지신 픽업해주시는분들-정말 모든 일들이 행복으로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그저 따뜻한 마음씨에 대신 사과하고 고마움 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윰발이 작성시간18.05.13 감솨감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언제까지나 작성시간18.05.13 복 받으실겁니다 꼭 행복이 선배님 옆에 착 달라붙어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작도끝도없는길 작성시간18.05.14 인생경험 낚는다~ 생각 하세여..남양주 연가님찜찜한 마음 ....동감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