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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강촌역~잠실.. 12만원 콜 타고, 설악터미널로 이동 중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작성시간24.03.09|조회수369 목록 댓글 5


출발지는 강촌역 앞 우물집...
도착지는 잠실 트리지움..
운행시간 1시간 2분 소요.
콜비 12만원..

출발지가 강촌역 앞이라 걸어서 10분 소요..
택시비도 안들고
운행시간도 1시간 밖에 안걸리고.. 개꿀..

잠실 도착하자마자 설악 가는 버스 오길래 얼른 타서 이동 중.
양양고속도로가 토요일 오후라 좀 막혀서 예상 소요시간 45분 정도..
일요일 오전 같았으면 차 안 막혀서 35분~40분 밖에 안걸리는데..

설악에 좌표 맞춰놓고 느긋하게 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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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울기사1 | 작성시간 24.03.09 지용아!
    애미년이 똥개랑 씹실해서 태어난게 네놈이지
    개새끼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09 개꿀 인정~ ㅋ
  • 작성자쌍심지 | 작성시간 24.03.09 노량진 32평 아파트만 처분해도 평생 살 수 있는데 굳이 남들 쉬는 날 동번서번하는 님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 작성자널널맨 | 작성시간 24.03.09 지지기, 불법프로그램 쓰는 기사들 피하느라 감곡에서 세종 왔네요.
    이제 증평이나 음성으로 가야지요.
    기구한 내 팔자.
  • 답댓글 작성자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9 감곡은 터미널 옆 컨테이너하우스 상주 기사들, 외지에서 들어온 청방기사들과 경쟁해야 하죠. 감곡이 서울 접근 가능지역 중 청방 14만원이라 청방기사들 많이 내려갑니다.
    게다가 차 없으면 외할머니집에 좌표 맞추고 반경 7km 를 쪼다가 콜 잡으면 택시 타고 출발지까지 가야하는데 대부분 돌아가는 코스가 많아 택시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세종은 에버그린 CC 등 공략지역이 몇군데 있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는 콜이 많아 수도권 기사는 공략하기 애매하죠.
    오히려 천안 우정힐스CC 나 진천 터미널 대기하면서 천룡CC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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