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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감곡은 터미널 옆 컨테이너하우스 상주 기사들, 외지에서 들어온 청방기사들과 경쟁해야 하죠. 감곡이 서울 접근 가능지역 중 청방 14만원이라 청방기사들 많이 내려갑니다.
게다가 차 없으면 외할머니집에 좌표 맞추고 반경 7km 를 쪼다가 콜 잡으면 택시 타고 출발지까지 가야하는데 대부분 돌아가는 코스가 많아 택시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세종은 에버그린 CC 등 공략지역이 몇군데 있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는 콜이 많아 수도권 기사는 공략하기 애매하죠.
오히려 천안 우정힐스CC 나 진천 터미널 대기하면서 천룡CC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