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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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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마탄환자 작성시간24.03.13 요즘 노래는 전혀모르고
    흘러간 노래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늙었어ㅜㅜ
    관뚜껑 열고 들어갈날 얼마 안남은듯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ㅋ 무슨 망발을~
    백세시대입니다
  • 작성자 청설모 작성시간24.03.13 그런때가 있더군요.
    예전 히트한 영화음악, 흘얼거리며 듣던 팝송, 호두까기인형 뮤지컬 노래등등
    운전하며 즐겁게 운행했던적이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좋은 노래와 함께라면
    대리운행이 아니라 드라이브
  •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시간24.03.13 옛노래들이 추억과 감성이 녹아 있어서 듣기 좋고 편하죠 ^_^ 요즘 노래는 진짜 들어도 가사 알아 듣기도 힘들어요.이런게 늙어간다는 거겠죠? 😢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ㅋㅋ 회춘하세요~
    곧 봄입니다
  •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3.13 그래서 저는 손님이 93.9 📻
    켜두면 좋아라 합니다 (cbs 채널)

    거기에는 7080가요 많이 들리죠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그런가요?
    전 걸그룹도 좋아요 ㅋ
  • 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3.13 한 때는 노래방 첫 페이지의
    노래들을 불렀눈데..요즘은 노래방 젤
    뒤자리의 추억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점점 한강 앞물이 되어가는...중.ㅠㅠ....
    뒷물들은 잘 따라오고있나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이글스의 데스퍼라도~
    옛날 애창곡이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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