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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3.17 전 아직 무인점포는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네요..식구따라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본인이 바코드찍고..ㅡㅡ;,계산하고..
안사람에게 "혹시 여기 사장님에게
알바비 받니.??"" 라고 물으니 째려봐서..
깨갱하고 꼬리를 말았지만..
아직까진 무인점포가 낮설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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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무인점포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에요. 아이스크림점, 라면전문점, 새탁 앤 카페,등등
밤새 추운날씨에 대리일하던 기사들 주로 쉬는 쉼터인데 다른사람 있을때는 진동이라도 소리 줄여줬으면 좋겠지만 나름 철학과 하루일당 채우기 바쁜 기사들은 크게 소리켜 두는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추세가 점점 요. 근데 초중고 부근에는 무인점포라지만 안에 알바애가 돈을 받는곳도 몇곳 있었네요. 하도 없어지는게 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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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3.17 아직 눈 👀 팅만 해봄 ㅎㅎ
그런데 편의점 무인점포는 자주 이용 ^^
편의점 알바 경력자라 무인편의점 좋아요
그리고 정말 식당, 버스 및 대리셔틀에서
소리 딩동 해 두는 대리기사들 보면
인생 참 불쌍하다 생각 들더군요
본인 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ㅠ 😢 ㅠ -
답댓글 작성자 청설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버스타고가면서도 악착같이.한콜 더 탈려는 기사들은 .
뭐 나름 철학과 소신, 공정과 상식에 의해 콜잡는다지만 주변 일반사람들에게 소음피해는 좀 삼갔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3.17 청설모 그 눔들(소리 모드 대리기사)은
소리 모드를 진동 모드로 변경 못 하는
노인네 이거나 혹은 손에 감각이 없어서
진동으로 하면 못 느끼는 장애인 아닐까여
하긴 셔튼에서 정치 유투브 소리 켜고 듣는
냄새나는 노인네 대리기사도 있던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