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밤이슬을 맞으며

트렁크 열림 물건 분실.

작성자스덴빤스|작성시간24.04.01|조회수691 목록 댓글 20

손이 직접 트렁크 열고 닫고 한 후 다음 장소 로 이동중 경사진 언덕에서 트렁크 문 열리고 골프백 떨어진 사고 임 . 대리기사 책임은 ?

다산동 노래방에서 스타렉스 를 대리운전하여 4곳 경유       
하는 콜 운행중
2번째 경유 지 에서 손님이 트렁크 문을 열고 골프백을 챙기고 트렁크 문을 닫음.
3번째
경유 지로 가던중 경사진 언덕에 트렁크 문이 열리고
골프백이 트렁크 에서 떨어짐. 이때 운전석에서는 트렁크 개방 되고 골프 백이 떨어지는 상황 전혀
알지 못 함 차량 계기판, 트렁크열리는소리 골프백 떨어지는 소리 들리지 않음.
4번째 최종 목적지 로 운행 , 완료.

# 차 트렁크 는 손님들이 직접 함.
# 차 운전 만 한 대리기사 에게 골프백 분실 책임
지우는 상황 . 

# 트렁크 가 열린지도, 무언가 떨어지는 것 도 그게 골프백 인지도 알수가 없고 손이 주장하는 대로 골프백 이라고 하는데. 이게 기사 책임인지 앞에 트렁크 문을 열고 닫은 손 책임인지 조언 바랍니다. 십년 동안 이런저런 일 많이 곀어 봐지만 이번건은 납득이 되질 않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의나라 | 작성시간 24.04.01 들고 내렸다가 술이 취해서 분실했을수도~
    경찰이 잘 수사하겠죠.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4.01 예전에 나도 손이 손가방 분실했다고 경찰이 전화와서
    옷 색깔 물어보고 엘베카메라등 본다고 어쩌고 하드만 ..
    혐의없나 걱정마라고 했던적이
  • 작성자가라타 | 작성시간 24.04.01 해변의 태양 같은 손이네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4.01 대리기사는 참 어려운 직업인거 같군요 ㅜㅜ
  • 작성자멋진남자 | 작성시간 24.04.01 그래도 운전중에
    트렁크가 열렸는데
    인지가 안됨은
    쫌 그런듯..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