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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기후동행 카드 이야기 해서 새로 추경에 700억 투입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4.06.01|조회수405 목록 댓글 4

기후 동행카드  정책으로 서울시 추경으로   700억 새로 투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 누군가 세금으로  정책 자금 쓴 것..버스 회사 수익으로 잡히겠지만 

이 정책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의문.. 

작년에  서울시내버스 적자만  8천억입니다...

오시장..  3년만에   박시장 7년  적자를  뛰어 넘었습니다..

오시장  3년만에  버스   2조 적자... 서울 지하철 적자도 매년 1조 가까이 됩니다 

  

서울시 동행카드   700억  새로 추경해서 버스회사 지원한다고 합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 하락하면 큰일 나는 것   하락하면  서울시,정부 재정에 엄청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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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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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드리프트맨 | 작성시간 24.06.02 누군가의 세금이 바로 우리의 세금인데,
    전에는 우리 세금으로 재벌들 밀어주다가,
    이번에는 기후동행카드로 우리를 밀어주니
    나쁠 것 하나 없지요.

    복지 분야는 원래 적자를 보면서 약자를 돕는 분야이니
    이것 갖고 비난할 일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차트랑 | 작성시간 24.06.02 기후 동행카드의 혜택이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 글을 쓴 배경일 것입니다.
    자신이 이익을 본다면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거든요.

    이익 앞에서는 복지의 개념도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만....
  • 작성자드리프트맨 | 작성시간 24.06.02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적자 없었다는 것도 다 허상입니다.

    박원순 시장 재임기에 건설분야 예산집행을 중단시켜서
    우리가 아는 월드컵대교만 해도
    가운데 교각 탑만 세워놓고 7~8년 그냥 흘러갔지요.

    결국 박 시장 사망 후
    겨우 2~3년만에 월드컵대교 개통됐고,
    염창역에서 월드컵대교로 올라가는 램프도
    최근에야 개통됐습니다.

    건설 안 하는 것도 좋지만
    말도 안 되게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6.02 그게 사회복지입니다
    그래서 세금 내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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