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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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2100년출생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왜 입증을 못합니까 내부 LED 신호는 결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LED 내부 블박에서 녹화할 수 있게 기능만 살짝 추가하면 됩니다 이 기능 있으면 사고 입증 자료로 충분합니다. 블박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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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차트랑 작성시간24.07.12 2100년출생자 입증했는데,
어럽쇼, 이번에는 진짜 급발진이네!!!
이러면 제조사 순식간에 X 되는데
님이 제조사면 그리 하겠소?
(미치지 않고서야, 그리하겠다고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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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nkwon 작성시간24.07.11 내부 LED를 사고방지용으로 두자는 건지, 사후 입증용으로 두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1. 사고방지용이 되지 못해요.
페달 오조작으로 야기되는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본인 의도와 다르게 차량이 움직이니까, 그 자체만으로 엄청 당황하게 되고,
특히, 제동해야 할 상황에서 가속을 하고 나면, 제동까지의 거리 여유가 확 줄어버려서 극단적인 급제동이 필요한 상황이 되다보니
정신 못차리게 됩니다.
계기판이나 다른 내부 장치를 살필 짬이 없어져요. 핸들 꽉 쥐고 전방 주시하면서, 페달 밟기도 바쁩니다.
이런 상황에서 LED는,, 심각하게 차량 인테리어를 손상할 정도로, 그리고 시력을 떨어뜨릴 만큼 요란하게 달지 않으면.효과가 없어요.
(LED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빛이 너무 세서 직접광을 자주 또는 빈번히 보면 시력 떨어집니다)
2. 사후입증용으로 유효할 지도 잘 모르겠네요. 상황 발생시, 기존 데이터 저장기능과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공산이 높다고 봅니다. -
작성자 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24.07.11 이 님은 생각이 어쩜 이리도 단순할까?
님아~
1억 원 가까이 하는 차를 타는 사람들이 백만 원이 아까워서 급발진을 증명할 수 있는 페달불박을 안 달겠소?
님은 백만 원이 엄청 큰 돈일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들은 한끼 식사 비용으로 님의 한 달 월세를 쓸만한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요.
또한 페달불박은 제조사에서 안 하는 것이지 소비자가 거부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모르시나 본데 옵션으로 백만 원을 지불해도 장착하려 하는 게 소비자의 생각이요.
모든 경제적 논리를 월세 사는 본인의 기준으로 보면 죽을 때까지 원룸 생활 못 벗어나니 눈을 크고 넓게 떠서 세상을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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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차트랑 작성시간24.07.12 자기 혼자 천재이고,
현대차 엔지니어링들은 덜 떨어진 모지리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출생자입지요.
피터아츠와 동일 인물이다, 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