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고 억울해서 몇자올립니다.
오늘11시경에 부천역에서 원종동1만원 오더를 수행 하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사건인즉 요즘 콜이 엉망이고 콜자체도 없어서 가기싫지만 어쩔수없이 잡고 수행하는데 그놈들이
먼저 묻드라구요
손놈:기사님 요즘콜 없죠? 저:네..콜없는것보다 2~3군데 전화해서 먼저온기사 편으로 가면서 전화않받거나
꺼놓고 또는 지금 가고있다면서 미안한 기색 없이 당연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힘듬니다 . 지금 바로전에 제가당했으니다
택시 타고 같더니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애초에 오라고 하질 말지 ...그러는데,손놈 폰 띠리링 손놈 :안받고끊음
또 띠리링 손놈 :가고있음다..뚝..???또띠리링 손놈:안받음 .계속울림 ..계속안받음 ..그래서 제가 혹시 두군데 전화했읍니까?
손놈:네 ....침묵...조금후..
손놈: 오정동으로해서 원종동가면 얼맙니까?
저:글쎄요 3천원만
더주시면 될꺼같은데요 손놈 :대답안하고 바로 상황실 에전화 하는데 들어보니 상활실녀 가하는 말이 다들리더라구요
15천이요
손놈 :네..뚝 그러자 일행이눈치보며 야!나버스타고갈께 ! 하니까,손놈: 괜찮아 그냥 가주세요.해서
저:방향을 오정동쪽으로 잡았던터라 그냥가곘습니다..하고 오정동 노동복지 회관 고가밑 에서 세워달라 하더니 만원짜리
하나를 내무릅에 던지더니 내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원종동 에는 안가시구요? 했더니 필요없다고 그냥내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손님 저는 원종이라 만원에잡았지 오정동이라면 안잡을겁니다. 했더니손놈이 상황실 에다가 전화 하더니 부천역에서
오정동 얼맙니까? 상황실녀:만원입니다 왜그러시죠?
손놈 :아 ,이,대리기사가 오정동은 더줘야 온다는데요? 상황실녀:기사좀 바꿔 주세요 해서 제가받으면서 사실예길다헀죠
그럤더니 오정동은 만원 인데 왜그러냐고 하면서 만원만 받으세요 ..뚝
어이없음....손놈:갑자기 자기가줬던 만원 내손에서 획 낙궛 채더니 야! 내려 저:네????황당
손놈:빨리내려 새꺄! ....... 이글을 쓰고있자니 아까 그상황이 떠올라 살떨립니다..그래도저는 아내리고 있어더니 제멱살잡고
강제로 끌어 내리면서 목에걸려있던 피댕이 줄끊어 지면 내동댕이 피댕이 맛가버림...제머리 심하게부딛치고 머리아품 원래
허리가 약했던저라 버팅기다 허리삐끗 은근히아품 또다른놈 오더니 멱살잡고 마구 흔들어 버림 그렀계서너번 당하고나니
참어이 없어서....그리고 바로 112신고 ...경찰관 오는중에도 멱살잡고 날끄집내려고 안간힘을씀 어이없음....
그래서 지구대 같다가 저는 피해자 그소놈들은 가해자 경찰서에서 조서받고 저는먼저 왔읍니다..
정말 힘듬니다 ..동료분들 아니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합니까? 대리를 계속해야 할지 희의가듭니다.저는 43살 3명의자녀 8살 6.살4.살 둔가장입니다. 그놈들은 80년생들 이더라구요..한숨만 나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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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날위해 작성시간 08.11.15 걱정 마시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진단서야 있으면 님에게 더 유리하고(그넘들에겐 더불리), 없어도 무방합니다. 진단서 발급비용도 고려 하시고...그넘들이 합의요구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는 것이고...그넘들이 걍 벌금내고 말겠다 하면 그걸로 끝..민사소송해서 치료비+위자료 청구할수는 있지만 1~2년 가는건 기본이구 비용에 시간에..다행히 다친곳 없다면, 이정도 에서 신경끄고 생업에 전념 하세요. 만일 그넘들이 약식명령에 불복해서 정식재판 청구하면 법원에서 증인출두 요구 할겁니다. 법원가서 있는사실 그대로 말하면 되고, 약간의 여비도 지급됨. 더이상 걱정 마시고 다친곳 없다면 이쯤에서 끝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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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리품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15 님들의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몸은시간이지나면 낮는다지만 마지막으로 택한 이직업이 점점 무서워지고 내가꼭 이렇게 살아야 되나...하고 자괴감 마저 듭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허리디스크 로 제가 가지고있는 목공기술 도 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허리가너무아파 포기하고 그나마 이일은 많이겆는 일이라 하루하루 허리가 호전되던중 이런일당하니 또제발된듯 합니다.아무쪼록 님들도 현장상황 점점 살벌해지고 날씨마저 쌀쌀하니 건강들 조심하시고 더좋은 사업과 일들로 탈피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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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긍정 작성시간 08.11.15 다리품으로님 쾌유와 합당한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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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만드는이 작성시간 08.11.15 속많이 상하셨겠어요. 부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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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박쥐2001 작성시간 08.11.17 얼마전 님과 비슷한 경우의 대리기사분은 500만원에 합의했어요 걱정마시고 진단 끊고 다친부분 사진 찍어서 갖고 계시다가 2~3주후에 길게는 한달정도 후에 경찰서에서 출두 하라고 하면 제출하시고 법대로 처리해달라 하세요 그럼 울고불고 하면서 합의보자고 할거고 그때 정신적피해와 그간 일못한거 ㅅ까지 전부 청구하시고 합의안본다고 하면 그냥 놔두시고 공탁걸고 난후에 공탁금을 찾아와도 최소한 200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