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팁받는요령을 소개합니다.
제 주머니에는 껌이나 목캔디가 있습니다.
첨부터 일부러 준비한건 아니구요,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이후로 항상 준비하고 다닙니다.졸리면 바로 꺼내서 먹습니다.
어느날 운행중에 손이 껌을 찾는일이 있어서 제 주머니에 있는걸 준 적이 있었죠,
순간적으로 손이 당황(?)하는것 같더군요.ㅎㅎ.가벼운 이야기를 하면서 운행했습니다.
운행완료하니 팁을 주더군요.
이후로 손들한테 껌이나 사탕을 권해봤는데 싫어하는손 한분도 없더군요.
15k 25k, 이런요금은 거스름돈 100% 팁이죠.물론 0k 으로끝나는 경우도 팁나오는 확률이 거의 95%이상입니다.
물론 아무 손한테 껌이나 목캔디를 주는건 아니죠.
손의 상태를 봐서(이건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정확한 판단을 하실수 있으시겠죠?).
큰돈들이지 않고 긴장도 풀수있고 운행하면서 분위기도 훈훈하게 만들고 팁도 받고
무엇보다도 대리기사에 대한 이미지및 선입견도 좋아지는것 같구요,
새벽에 은행창구에서 대기중에 커피를 권하는 기사님들 계시죠,
이런 기사님들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들이죠.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죠,나도 내가 먼저 커피 권하자.
껌이나사탕, 커피. 이런거 사실 별거 아닌데 누구라도 큰돈 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데 사실 잘 안되죠?
첨보는 기사님한테 말붙이면서 권하기도 쑥스럽고, 그렇죠?
기사님들 나름대로 팁받기위해서 여러가지 하실텐데 제가 사용하는 방법도 권해봅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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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울레 작성시간 13.12.18 전 대리 시작한 지 이제 3개월입니다.
정말 별별 고객들이 다 있더라고요.
얄미운 고객이 껌 하나 달라는 걸 없다고 했어요.
그래도 좋은 고객이 더 많아서 고수님의 말씀대로 껌이라도 준비해
다니면 좋은 일도 생기겠네요.
좋은 비법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1 -
작성자덩더궁 작성시간 14.03.24 저도 한번 시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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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리운전 사랑 작성시간 14.07.29 저도 택시운전하며 껌과 목캔디, 비올 때를 대비한 우산 등등을
항상 준비했는데 팁 여부 상관없이 제 돈은 약간 들겠지만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한 방법이었습니다. -
작성자한황제 작성시간 15.03.24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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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리나이스 작성시간 15.06.01 감사합니다 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