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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을 깨우리로다 작성시간12.01.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이 유명한 인사가(?) 손님이 제 이름 말하는데 기도 안 차더군요, 손님께 기사 이름 알려주면 좋은 서비스 한다는 생각부터가 문제인거 같아요. 기사번호로도 얼마던지 할 수있는데 말이예요, 진짜 한번보고 안 볼 사람이 이름 부르니까 정말 기분 안좋더군요, 만약에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쪽팔리는 거지요. 플사 에서는 예전에 어떤 기사가 이의 제기 하니까 배째라 하더군요. 무식하고, 상식없는 사람들이죠.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해 볼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예요. 아뭏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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