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자하골미투리 작성시간20.11.07 이걸 왜 볼품없이 망가진 모습으로 보는지 원...
내 그짝동네 사람은 아니지만 동네주민의 명소이고 자랑 아닌가요?
불편하믄 뭐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 옛날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한적했을 산 밑자락에서 조상님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지켜봤을
큰할배나무인데...
때로는 잠시라도 아이가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펴 보세요...
아래 사진은 내 어릴적 추억이 깃든 우이천 변의 소나무, 기억 속의 많은 나무들이 사라졌지만 저렇게나마 운치있게 살려둔 누군가의 지혜로움에 감사하며 한 컷...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