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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사 강아지가 필요해서 엽이를 데려갔어요 이제는 천사가 된 저의 엽이의 마지막 가는 길

작성자kk최지혜| 작성시간24.04.22|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주누나(강하나) 작성시간24.04.22 엽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을 가득가진 엽이는 강아지별에서 친구들에게 많은 자랑을 할꺼예요🩷
  • 작성자 아리샤(김아리) 작성시간24.04.24 저도 같이 웁니다.. ㅜㅜ
    저도 홀리랑 겨우 2년 반밖에 함께 못 산 것이 너무 슬퍼요 ㅜㅜ
    더 빨리 데려올 걸 후회하고.. 보낸지 어느새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홀리가 집에 있는 거 같아요 ㅜㅜ
  • 작성자 소피아맘(심성희) 작성시간24.09.18 엽이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도 다른 보호소에서 가족으로 맞았던 아이를 2019년에 18세 추정 나이로 심장병으로 강아지별로 여행보냈기에 ...
    엽이도 참 많이 행복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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