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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길위의아이들(배윤자)님께서 씽크와 뚱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작성자루아(김주아)|작성시간12.05.15|조회수58 목록 댓글 5

길위의아이들(배윤자)님께서 씽크와 뚱이의 대모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씽크와 뚱이와의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 주시고

앞으로 평강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이름 :  씽크

- 견종 :  시츄

- 성별

- 나이 :    

 

 

[씽크 이야기]

 

씽크는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개농장에서 온 아이인데요.. 농장에서 올때 눈이 돌출되어 있고 썩어가고 있어서

한쪽눈이라도 살리려고 병원가서 많은 조취를 하였으나..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결국 두눈을 다 잃고 말았답니다..

개농장의 새끼낳는 아가들.. 몸이 병이 들고 썩어가도 아가만 낳아야 하는 아이들..

정말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처음에 평강에 왔을때 싱크대 밑에 숨어서 사료줄때만 쏙~ 하고 나와서 먹고

또 숨어 들어가고 반복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름이 씽크가 되었어요 ㅎㅎ

이제는 마음을 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눈이 안보이는 아가.. 씽크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 이름 :  뚱이

- 견종 :  페키니즈

- 성별 :  남아

- 추정나이 :  6살이상

 

 

[ 뚱이 이야기 ]

 

어떤 남자분이 유기견이라며 보호소로 찾아와서 놓고 갔습니다.. 아니면 시보호소로 갈수밖에 없다면서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분 본인이 키우던 아이였어요.. 며칠뒤에 부인이 울면서 하얀 페키니즈 맡긴애 없냐고 찾아왔고

아저씨는 미안하다면서.. 너무 시끄러워 이웃 항의가 잦아서 데려온거라고요..
보호소에 버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성대수술을 해서라도 다시 집으로 데려가는것이 뚱이에게 더 좋을거라고

말씀드렸고 가족들과 의논한다 하셨는데 ..
뚱이 소식묻는 전화만 두어번 하셨고 겨울이 지났네요.. 속상할뿐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이제 뚱이는 잊혀진 거겠지요...

뚱이 성격은 그닥 좋은 아이는 아닙니다 ㅡㅡ;; 승질 잘부리더라구요 ㅎㅎ

승질은 좀 부리지만.. 귀엽고 딱한 뚱이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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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떼순이(전주은) | 작성시간 12.05.15 감사합니다^0^ 배윤자님..*
    씽크와 뚱이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수있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제제스프(신현미) | 작성시간 12.05.16 감사합니다 이쁜아가들만 쏙쏙 ~ㅎㅎ 뚱이와 싱크의 아픔을 안아줄 대모님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 작성자장군맘(이승아) | 작성시간 12.05.16 고맙습니다..씽크 뚱이...엄마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할거예요.^^
  • 작성자길위의아이들(배윤자) | 작성시간 12.05.18 자주 찾아보지 못해 아쉽지만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좀더 여유가 생기면 더 많은 아이들을 살펴
    주고 싶네요. 녀석들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조신한부엌칼 | 작성시간 12.08.16 뚱이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군요···물릴까바 청소할때도 건너뗬는데···미안하다 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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