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유진)이가 2월23일 새옷으로 갈아입으러갔습니다ㆍ 작성자yuki1126| 작성시간22.02.26| 조회수20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사랑맘 (이희주) 작성시간22.02.28 초롱아 무지개너머 그곳에서 평강친구들과 못다한 수다 떨기 바래...조심히 건너가렴 아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uki11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고맙습니다ㆍ염려해주셔서ᆢ()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짤수니(이유진) 작성시간22.03.01 유진이가 소풍을 떠났군여평택 길거리에서 노숙하다 평강에 구조되어 좋은가족만나사랑 받으며 행복한삶을 누리다 떠나서 넘 다행이다~유진이를 행복한아이로 거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uki11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짤수니님 잘지내시죠 ᆢ울초롱이 처음부터 돌봐주신분이죠ᆢ늘 울초롱이 사진보시면 인사나눠주시고ᆢ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ㆍ늘 고마웠습니다ㆍ건강하시고 복무지받으시길 빌고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짤수니(이유진) 작성시간22.03.17 yuki1126 초롱이 예쁘고 행복한 모습만 기억해주세요저도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uki11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짤수니(이유진) 고맙습니다.덕분에 울초롱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외롭지않고 행복했습니다...지금은 가슴저려 고개돌리지만 훗날 미소로 추억할겁니다..그순간도 행복할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호영 작성시간22.03.05 아 슬픔을 가진 유진이그곳에서 꼭 행복하기를품어주셔서 고맙습니다.길 위를 떠도는 아이들 힘내보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uki11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유진이름 아시는군요ᆢ많이 고맙습니다ㆍ울아가 제게 복많이 지어서 멋진 새옷받아입고행복하게지낼거예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