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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를 듣는 것이 행복 만들기 아닌가요.

작성자웅보|작성시간11.01.31|조회수52 목록 댓글 1

쥔장의 배경음악을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구절구절이 고난의 역경을 이겨내는 민초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년도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가 民貴君輕이라 하지요.

말 그대로 백성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아닐까요.

 

제가 바누아트는 잘 모르지만 쥔장의 배경음악을 들으면 꼭 그런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명절이 낼모래인데 한국은 지금 온통 구제역으로 축산인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 축산인은 아니지만 한평생 가꾸어 온 생물들을 살처분 하는 심정을 무슨 말로 한들 위로가 될까요.

엇그제 "식량의 종말"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기에 조금 읽고 있는데 지금의 고통도 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서 비롯 되었다 합니다.

 

되새김질 해야 하는 동물에 동족의 폐사체를 사료로 먹이는등 육식,초식동물의 자연의 질서를

인간이 바꾸려는 근시안적 사고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인간의 잘못을 왜 애꿋게 철새들 탓으로 돌리나요.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둡시다.

백년도 못사는 종족이 수만년을 지켜온 자연에 대하여 도전하면 재앙밖에 얻을 것이 또 무엔가요.

누구 깨달음의 지혜를 나눠주실분 없나요. 바누아트라도 그대로 지킬 수 있도록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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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루팡오(이협) | 작성시간 11.02.03 구제역, 조류독감등 최악인듯 합니다.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땅만 일구며 동물만 바라보며 살아온 농민들과 서민들의 한숨 소리만 커지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재앙은 인간들의 욕심이 낳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전에 어떤 분이 인간은 '지구의 기생충'이란 표현을 한것이 생각나는 데요. 일부의 인간들이겠지만 정말 그런 욕심 많은 기생충들부터 박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한편으론 제 자신을 돌아보며 잘못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반성하며, 기도생활 해야 겠습니다. 바누아투에 사는 사람들도 인간인지라... 시간이 흐르면 똑같아 질거 같은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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