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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1월 초입에서...

작성자미쉘|작성시간10.11.04|조회수75 목록 댓글 3

이천십년 시월말은 소모적인 일처리에 우습지도 않게 씁쓸한 뒷맛만을 남겨주었습니다.

진보진영이란 곳엔 왜 이런 일이 늘 반복되는지

머리와 혀를 놀리는 자들은

감성면에서는 지 멋대로 라고

치부하기엔 설득되지 않고 무언가 상당히 모자란 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아노미 상태에 빠져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양이니 진보는 늘 뒷북치다가 어영부영 이합집산 하다가

세월 다 보내놓고 정작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는 거라고

울분섞인 욕설이나 하면 쉬원해질까요.

견고한 진지를 부수는 건 외부의 힘이 아니라 늘 당신들 스스로의 무신경과 자행자재라고

하면 픽 웃고 또 지 생긴 꼴대로 또 지껄이고 진탕 놀다가 도망가거나 빠져버리고 말겠죠.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기념일인데 전노련 행사에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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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뫼풀 | 작성시간 10.11.04 [새기운]21세기 그리스선언 =13. 우리의 기독교 신앙은 현실 세계 안의 온갖 강대국들의 침략과 억압과 횡포에 반대하며,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와 병폐마저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민주적ㆍ생태학적 정치 경제 체제를 지향한다.
  • 작성자미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04 논리와 윤리가 별개의 문제라고 하는 버트런드 러셀에게
    양자는 같다고 하고, 러셀을 떠났던
    비트겐슈타인의 분명함(Clarity:맑음)이 그립습니다.
    그런 지향만으로도 좀 달리 나아가는 새기운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노동자 | 작성시간 10.11.05 중요한 얘기지요.
    지행합일.. 진보활동가라면 지향해야 할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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