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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니 (/.\*) 작성시간07.06.17 미쿠, 보르도에서 아직까진 그의 기량을 맘껏 보이지 못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빨리 자신의 기량을 보여줘 보르도를 전진시켜 주길 바래요, 이번 시즌, 디에구의 활약으로 미쿠의 공백을 조금 덜 느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선정이 너무 탁월하셔요, 너무 부럽습니다. 악단의 지휘자들이라.. 함축적이면서도 멋있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미시님 너무 겸손하셔요.. 글 이렇게 잘 쓰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