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역대 포워드 TOP 20 작성자GeSusU|작성시간16.01.04|조회수2,236 목록 댓글 3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주관적 선정입니다 *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 * 좋아하는 선수가 없더라도 무작정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1. 펠레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40. 10. 23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산투스 FC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 'O Rei do Futebol'(축구의 왕)이란 별명이 딱 들어맞는 선수. 브라질의 월드컵 3회 우승(1958, 1962, 1970)을 함께했으며, 70년 대회에서는 MVP에 올랐다. 산투스 소속으로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세계를 제패해버리기도 했다. 2. 리오넬 메시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87. 6. 24 신체조건: 170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현대 축구의 황제. 펠레의 아성에 다다랐던 천재이자 메시아. 강력한 경기 지배력으로 활약했으며, 특유의 드리블 실력은 역대에서 한 손가락에 꼽힐 정도다. 그의 존재에 힘입어 FC 바르셀로나는 수년간 세계 축구의 왕좌에 앉을 수 있었다. 3. 요한 크루이프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47. 4. 25 신체조건: 180cm 주요 클럽: AFC 아약스 '토탈 풋볼'을 몸소 선보인 '풋볼 지니어스'. 일명 '축구화 신은 피타고라스'. 경기장 내에서 초월적인 창의력을 뽐내며 소속팀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의 황금기를 지휘했다. 특히나 아약스 소속으로는 유로피언컵에서 3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4.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26. 7. 4 신체조건: 178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금빛 화살'. 레알 마드리드의 5~60년대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 역사상 가장 완성된 플레이어로, 공격과 중원, 수비의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다. 1989년, '프랑스 풋볼'은 '슈퍼 발롱도르'를 만들어 그에게 수여했다. 5. 페렌츠 푸스카스 국적: 헝가리 생년월일: 1927. 4. 7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저승사자'라 불린 50년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 강력한 왼발 킥력으로 유명했다. 막강한 경기 지배력을 바탕으로 무적의 헝가리팀을 이끌며 A매치 30여 경기 무패를 이뤄냈다. 클럽 선수로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5차례의 라리가 우승과 3차례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달성했다.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적: 포르투갈 생년월일: 1985. 2. 5 신체조건: 185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21세기를 빛낸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 한 때나마 메시의 라이벌로 여겨졌던 사나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UTD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수많은 영광을 이뤘다. 또한 발롱도르를 1차례, FIFA 발롱도르를 2차례 거머쥐며 세계 축구사에 현저한 족적을 남겼다. 7. 주세페 메아차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10. 8. 23 신체조건: 169cm 주요 클럽: 인터 밀란 이탈리아 축구의 첫 판타지스타. 화려한 플레이메이킹과 파괴력 있는 득점력 모두를 갖췄었다. 메아차는 아주리 군단의 월드컵 2연패에 공헌했고, 특히 1938년 대회에서 MVP를 수상했다. 2008년 FIGC, 2011년 궤렌 스포르티보는 '역대 최고의 이탈리아 축구 선수'로 메아차를 선정했다. 8. 호세 마누엘 모레노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16. 8. 3 신체조건: 177cm 주요 클럽: 리베르 플라테 40년대 남미 축구의 넘버원. 빠른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으로 인해 'El Charro'(기병)라 불렸다. 모레노는 당대 최고의 클럽이었던 'La Maquina'(기계) 리베르 플라테의 에이스 역할을 도맡으며 팀의 성공가도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로서는 2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9. 칼-하인츠 루메니게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55. 9. 15 신체조건: 182cm 주요 클럽: 바이에른 뮌헨 80년대 서독 축구의 상징. 80년 유로 우승-82 ,86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의 수훈갑. 만능 어택커로 이름을 날렸으며, 세컨드 탑-라이트 윙-공격형 미드필더 모두에서 세계급의 기량을 보여줬다. 1980년과 1981년에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 축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10. 로베르토 바조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67. 2. 18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90년대 이탈리아 축구판에 등장한 판타지스타. 별칭은 'Il Divine Codino'(신성한 말총머리). 세리에 A 무대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으며, 밀란-유베-피렌체-브레시아 등 어딜 가나 빼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994년 월드컵에서 조국 이탈리아를 결승 무대까지 올려놓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실축의 우를 범하기도. 11. 히바우두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72. 4. 19 신체조건: 186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미칠 듯한 왼발 킥력을 자랑했던 사나이. 발군의 바이시클 킥으로도 유명했다. 90년대 후반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추로 활약하며 유수의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다. 셀레상의 유니폼을 입고서는 월드컵, 컨페드컵, 코파 아메리카 모두에서 정상 자리에 올랐다. 12. 프릿츠 발터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20. 10. 31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카이저슬라우테른 50년대 서독 축구의 알파이자 오메가. 그리고 정신적 지주. 1954년 월드컵에서 '베른의 기적'을 써내며 독일 축구의 장대한 서막을 알렸다. 2004년 UEFA 골든 주빌리 폴에서는 베켄바우어와 뮐러를 제치고 '독일 역대 최고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13. 라슬로 쿠발라 국적: 헝가리 생년월일: 1927. 6. 10 신체조건: 176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50년대 바르셀로나의 약진을 이끌었던 공격수. 1952년, 클럽 최초의 5관왕을 달성하며 명성을 떨쳤다. '금빛 화살' 디 스테파노의 레알 마드리드에 대적할 수 있었던 당시 유일한 팀이 쿠발라의 바르셀로나였다. 쿠발라는 1999년 '20세기 최고의 바르셀로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14. 마티아스 진델라 국적: 오스트리아 생년월일: 1903. 2. 10 신체조건: 175cm 주요 클럽: 라피드 비엔나 '폴스 나인'의 선구자. 화려한 드리블과 패싱 감각으로 중무장한 선수였다. 별명은 '피치 위의 모차르트'. 그가 이끌던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30년대 전반 크나큰 위세를 떨쳤고, 'Wunder Team'(기적의 팀)이라 불렸다. 진델라는 나치 독일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조국 오스트리아의 선수로서 남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5. 레오니다스 다 시우바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13. 9. 6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상파울루 30년대 브라질 축구의 에이스. 별명은 '검은 다이아몬드' 혹은 '고무인간'. 특히 '고무인간'이란 별칭은 레오니다스의 유연성에 착안한 것이다. 그는 유연한 신체를 이용해 바이시클 킥을 자주 시도했다. 1938년 월드컵에서는 7골을 폭격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브라질 축구 명예의 전당' 선외 멤버이기도 하다. 16. 토스탕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47. 1. 25 신체조건: 172cm 주요 클럽: 크루제이루 '원조 하얀 펠레'. 득점력, 패싱, 테크닉 모두에서 정상급의 기량을 뽐냈다. 망막 박리로 인해 26세의 나이에 은퇴했지만, 크루제이루 소속으로 250골 가량을 넣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썼다. 또한 1970년 FIFA 월드컵에서는 펠레와 영혼의 투톱을 선보이며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7. 마리오 켐페스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54. 7. 15 신체조건: 184cm 주요 클럽: 발렌시아 CF 70년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78 월드컵 우승의 일등 공신. 주로 레프트윙이나 세컨드 탑 위치에서 뛰었다. 클럽 선수로서는 발렌시아 소속으로 활약했고, 2차례의 피치치 트로피와 3차례의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켐페스는 세간 사람들로부터 'El Matador'(투우사, 도살자)라 칭해졌다. 18. 엑토르 스카로네 국적: 우루과이 생년월일: 1898. 11. 26 신체조건: 169cm 주요 클럽: 나시오날 2~30년대 우루과이 대표팀의 실질적 에이스. 득점과 도움에 모두 능한 인-사이드 포워드였다. 그와 함께 대표팀은 초대 월드컵 우승, 2차례 하계 올림픽 금메달, 코파 아메리카 4회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스카로네가 A매치에서 기록한 31골은 2011년이 되기까지 무려 80년간 깨지지 않았다. 19. 케빈 키건 국적: 잉글랜드 생년월일: 1951. 2. 14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함부르크 SV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 모두에서 월드-클래스의 활약을 보인 역사상 몇 안되는 선수 중 한 명. 리버풀 소속으로 UEFA컵과 유로피언컵 모두를 먹었으며, 함부르크 소속으로는 분데스리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키건은 1978년과 1979년 발롱도르 1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 케니 달글리시 국적: 스코틀랜드 생년월일: 1951. 3. 4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리버풀 FC 리버풀 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팀의 퍼스트탑 이언 러시와 영혼의 궁합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달글리시는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6차례, 유로피언컵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붉은 제국'을 일으켰다. 2008년, 잉글랜드 FA는 찰턴, 베스트, 키건, 찰스와 함께 '영국 축구를 빛낸 5명의 거성'에 그를 선정했다. Honourable Mention 5인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데니스 베르캄프 - 오마르 시보리 - 라울 곤잘레스 - 앙헬 라브루나 다른 편 보기 - 역대 최고의 골키퍼 TOP 20 -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 TOP 20 -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TOP 20 - 역대 최고의 센터백 TOP 20 -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라이트윙 TOP 20 - 역대 최고의 레프트윙 TOP 2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고대축구학 저는 레오니다스의 플레이스타일을 직접 보지 않아서 뭐뭐 카더라 식의 정보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흑인 스트라이커라고 하셨는데, 이런 생 스트라이커를 공격형 미드필더(위키에 표기)로 기용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보구요. 달리는 소령님같은 경우는 경기를 가지고 노는 메시 유형의 선수라고 보는 편입니다. 엄청나더라고요 ㅎ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고대축구학 호나우두나 에우제비우는 1선에서의 플메 성향을 보여주는 선수라 스트라이커로 봅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1.5선 내지는 2선에서도 강력한 플메 기질을 가진 선수라 단정지기에는 애매한 정도인 듯 싶습니다. 젤러나 앙리 같은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고대축구학 Pes 사이트에서는 스트라이커로 나오더라구요. 그 사이트는 신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약간 공감이 되지 않는게 많아서요. ㅎㅎ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고대축구학 영상이 부족한 30년대 즈음의 인-사이드 포워드들은 득점에 치중하냐 플메에 치중하냐에 따라 포워드와 공미로 분류했습니다. 님 말 듣고 보니 애매하긴 하네요 ㅎㅎ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고대축구학 호나우두는 스트라이커로 분류했다는 의미였습니다. 레오니다스는 영상 자료가 없어서 파보는거 자체가 힘들 듯 싶습니다. 그 즈음의 선수 가운데서는 메아차를 연구해 보고 싶긴 한데... 없네요. 잉글랜드 쪽은 그래도 영상이 남아 있는 편인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