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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필요한 피지컬에는 어떤 인종이 가장 적합할까?

작성자마브룩 자이드| 작성시간07.10.17| 조회수211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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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부가예순이네 작성시간07.10.17 좋은글이네요. 덧 붙이면, 흑인의 골밀도는 확실히 높으나 골격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ㅎ;; 수영을 못하는 주 원인은 근밀도때문이고.. 흑인이 특히 탄력이 좋게 보이는 이유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연결하는 근육의 특성 때문이랍니다.ㅎ 인종중에 그 쪽 부위를 따라 갈만한 인종이 없다고 하더군요. 태생적으로 그쪽에는 지방이 거의 없고 순수근육뭉치가 자리잡혀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흑인이 특히 두각을 보이는 운동은 하체의 폭발력을 이용하는 운동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흑인의 경우 다리가 길고 팔도 길고 머리가 작기 때문에, 다른 인종과 같은 키라도 신체적 능력은 몇센치 더 큰것과 맘먹는다고 하죠.ㅎㅎ;
  • 답댓글 작성자 피부가예순이네 작성시간07.10.17 아 그리고 흑인이 또 하나 못하는거.. 역도.. 흑인은 탄력과 유연성은 굉장하지만, 근육과 뼈들의 응집력이 타 인종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강한 힘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마브룩 자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7 제가 보기에 흑인의 골격이 백인에 비해서 작다기 보다는...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마치 게르만 노르만계백인이 라틴계백인보다 훨씬 체격이 큰것처럼요.. 제가 본문에서 말씀드렸듯이 동아프리카지역흑인들은 고지대에 사는 이유로 체격이 작습니다. 서아프리카지역흑인들은 동아프리카지역흑인들보다 훨씬 체격이 좋죠. 그리고 같은 서아프리카출신지역에서도 편차가 있더군요..가나나 카메룬같은 국가들은 운동능력과 유연성은 좋지만 체격이 썩 좋지는않고..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토고 세네갈 이쪽 국가들이 체격도 장대하고 운동능력도 ㅎㄷㄷ이죠..사자잡는 부족으로 유명한 마사이족과 온딩고족이 주류가 된 국가들
  • 답댓글 작성자 마브룩 자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7 독일 월드컵하기전에 아프리카축구특집이나 찰스가 토고에 가서 아데바요르 형 만나고 하는 티비프로 보셨을겁니다. 그쪽 사람들 정말 못먹고 못삽니다. 근데 체격조건은 ㅎㄷㄷ한 사람들이 많죠..못먹어서 비쩍 말라있는데도 기골은 다들 장대하죠..이건 유전적으로 타고났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Godori 작성시간07.10.17 흥미롭네요. 잘봤어요
  • 작성자 동해안석유재벌 작성시간07.10.18 축구역사를살펴봤을때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있는선수가 누가있을까나요
  • 답댓글 작성자 마브룩 자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8 제가 보기엔 80년대 오렌지삼총사의 일원이었던 루드 굴리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리남계 흑인 아버지와 네덜란드계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굴리트는 백인의 체격 체력에 흑인의 탄력 스피드 유연성을 다 갖춘 희대의 축구괴물이었습니다. 신장이 거의 190에 육박하는 거구에다 그에 어울리지않는 100미터를 11초2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1미터를 상회하는 엄청난 서전트 점프력 90분내내 전력질주하고도 지치지않는 체력 전력질주하다가도 순식간에 180도 방향전환이 가능한 놀라운 바디밸런스의 소유자였습니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은근히 유리몸 기질이 있었다는거..너무 강한 피지컬이 오히려 독이 된게 아닌가하는..
  • 답댓글 작성자 마브룩 자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8 호나우도의 경우에서 보듯이 너무 강한 피지컬을 가진 선수는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무리한 동작을 자꾸 시도하게 되고 그에 따라 무릎같은곳에 부상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굴리트 호나우두 반바스텐 등이 부상때문에 전성기를 오래보이지 못한 대표적인 선수들이죠...물론 이들이 남긴 업적이 축구사에서 매우 크기는 하지만 만약 부상이 없었다면 훨씬 더 높은 위치에 올라있을 선수들인데..
  • 작성자 La Traviata 작성시간07.10.20 사실 우리같은 비과학적인 범자가 지금 이곳에서 인종별 피지컬을 논한다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 당신들이 뭘 알겠냐겠지만, 감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역시 아프리카 파워, 흑인종이 피지컬에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농구,축구 뿐만 아니라 마라톤이나 달리기 같은 주력 종목에서도 흑인들이 어김없이 1,2,3위를 꿰찹니다. 스웨덴 같은 유럽쪽에서 마라톤 강국인 케냐인 유전자 분석 연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사례지요.
  • 답댓글 작성자 La Traviata 작성시간07.10.20 뭐, 일단 마무리를 축구쪽으로 얘기하자면, 어차피 선천적인 우등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흑인들에게 밀릴 것이라면,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동양인, 핑계거리로 논할 것이 아니라 정면이 아니면 측면이라고, 조직력으로 승부를 내야하는 것이겠죠. 조직력이라면 곧 통솔력이고 지도력으로 팀을 이끌어야 할 감독의 능력여하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감독도 선임하지 않았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ZIDANE&RONALDO 작성시간07.10.23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제 생각에도 흑인입니다,, 비단 축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흑인의 신체적능력은 증명?고 증명되고 있습니다,,오직 부족한 것은 인프라
  • 작성자 두꺼비123 작성시간07.10.28 잘 읽었습니다~ 참고 사항 조금만 붙이면 아랍인들은 백인에 가깝데요. 예로, 귀족들 중에는 완전 백인도 있다 하더군요.ㅎ
  • 작성자 한국의 혼-박지성 작성시간07.11.30 잼있네요^^ 의대나 자연과학 전공하시는 것 같은데, 자신의 전공을 취미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ㅎㅎ잘 읽었어요~
  • 작성자 형이좀 늙어서20km뛴다 작성시간07.12.02 ㅋ 머 태클이라면 태클일수도있는데 ㅋ 아무리 흑인이라도 사람이기때문에 폐를 갖고있기때문에 물보다 밀도가 높을순없습니다 ㅋ;
  • 작성자 Giovani Dos Santos 작성시간08.03.25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이탈리아와 같은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리에 축구가 epl처럼 빠르거나 스페인처럼 정교하지는 않지만, 극대의 조직력과 팀플레이로 느린 경기운영에도 불구하고 항상 순위권에 올라있는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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