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기는글

솔 밑 그을음이 가마 밑 보고 껄껄댄다.(鼎底黑 釜底噱)

작성자蘭石齋주인|작성시간13.06.04|조회수36 목록 댓글 2

솔 밑 그을음이 가마 밑 보고 껄껄댄다.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을 책망하는 데 밝다는 말이다.

솥 그을음이 바로 가마 그을음인데 비웃을 것이 무엇인가.

 

鼎底黑。釜底噱。

言昧己過而責人則明也。鼎之煤猶釜之煤。何笑之有。 

[冽上方言 靑莊館全書 제62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만형 | 작성시간 13.06.06 老不拘禮, 何笑之有! 나이탓인데 비웃을 것이 무엇인가.
  • 답댓글 작성자蘭石齋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6 우리나라 성균관의 (초딩이 수준의) '某者'를 빗댄 말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