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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일기(醫統日記)

남북에서 마주 터지니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16.09.13|조회수275 목록 댓글 3

1. 남조선배 도수

 

@ 칠월에 종도들을 데리고 익산 주산 부근 만성리(萬聖里) 정춘심의 집에 이르사, 중옷을 지어서 벽에 걸고 사 명당(四明堂)을 외우시며 "산하대운을 돌리고 또 남조선배 도수를 돌린다" 하사, 이렛동안을 방에 불을 때지 아니하시고 춘심을 명하사 소머리(牛頭) 한 개를 삶아서 문앞에 놓은 뒤에 "배질을 하여 보리라." 하시고, 정성백을 명하사 중옷을 부엌에 불사르시니 문득 뇌성이 고동소리와 같이 나며 석탄연기가 코를 찌르며 온 집안 도량이 큰 풍랑에 흔들리는 뱃속과 같아서, 온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혼도하여 혹 토하기도 하고 혹 정신을 잃으니, 이때에 참석한 사람은 소진섭 김덕유 김광찬 김형렬 김갑칠 정춘심 정성백과 및 그 가족들이라. 김덕유는 문밖에서 꺼꾸러지고 춘심의 가권들은 각기 그 침실이나 행기하는 곳에서 혼도하고 갑칠은 인사불성이 되어 숨을 통하지 못하거늘, 상제님 청수를 갑칠의 입에 흘려넣으시며 부르니 곧 일어나는 지라. 차례로 청수를 얼굴에 뿌리기도 하고 혹 먹이기도 하시니 모두 정신을 회복하더라. 상제님 가라사대 "역사를 하느라고 애를 썼으니 밥이나 제 때에 먹어야 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갑칠을 주어 부엌에 사르라 하시거늘, 갑칠이 부엌에 이르니 성백의 아내가 부엌에 혼도하였더니라. 갑칠이 급히 글을 사르니 곧 회생하여 밥을 지어올리는 지라. 상제님 밥을 많이 비벼 한 그릇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먹게 하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불사약이니라." 모든 사람이 그 밥을 먹은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완전히 회복되니라. 김덕유는 폐병으로 중기에 이르렀던 바 이로부터 완전히 나으니라. 상제님 가라사대 "이렇게 허약한 무리들이 일을 재촉하느냐. 육정육갑(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에는 살아날 자가 적으리로다." 하시니라. (대순전경 pp193-194) 

 

2. 북사도(北四道) 전란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3. 동래 울산 흐느적 흐느적

 

@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나리니 첫번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것이요 두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십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이 콩튀듯 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대순전경 p311)

 

4. 군산 개복 급살병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5. 방방곡곡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89)

 

6.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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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집중되고, 남북의 갈등이 전쟁과 병겁으로 터집니다. 병란(兵亂) 병란(病亂)이 동시에 발생하지만, 급살병으로 전쟁을 정리합니다. 선천 상극세상을 마감하는 천지의 운수요, 후천 상생세상을 여는 천지의 선택입니다. 증산상제님이 확정하시고 고수부님이 감리하시고 단주가 성사재인하는 천지도수 따라 어김없이 진행됩니다.

 

 독기와 살기가 만들어낸 전쟁과 급살병입니다.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태을도의 생명길이 나왔습니다. 태을도의 마음줄을 꼭 잡고,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어야 목숨을 부지합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천지운수는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앞으로 한반도의 상황은 여러 모로 점점 어렵고 복잡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은 더욱 범위를 넒혀 집요해질 것이고, 하늘 땅의 몸부림은 정도를 달리해 계속될 것입니다. 천지가 징조를 보여 급살병을 준비시키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전무후무한 급살병의 천지운수에, 성경신을 다해 태을도 도제천하 의통성업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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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딤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3 태풍의 주변부는 폭풍우로 소용돌이 쳐도 태풍의 눈은 너무나 조용합니다. 세상이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도 중심을 잘 잡고 있는 사람은 절대 상황에 이끌려 부화뇌동하지 않습니다.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천명을 받들어 나가는 태을도인은 안심안신 열풍뇌우불미합니다. 열풍뇌우불미(烈風雷雨不迷) 태을주(太乙呪)입니다. 훔치 훔치 태을 천상 원군 훔리 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바 하.
  • 작성자새달 | 작성시간 16.09.13 독기와 살기가 만들어내는 병란 병란입니다. 한반도 상황이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급박한 데도, 합심해서 난국을 타개해나가 국민을 안돈시켜야 할 세운을 맡은 정치인들은 서로에게 독기와 살기를 피워내기에 급급합니다. 국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국민의 안돈을 도모하는 진정성있는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세운이 감당할 수 없는 더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그 상황을 타개하고 수습하는 일은 결국 태을도인의 몫이 될 것입니다. '열풍뇌우불미 단주수명 태을주'입니다.
  • 작성자충신(忠信) | 작성시간 16.09.13 천지운수는 좋건만은 목넘기가 어려운 급살병의 천지운수입니다. 제 몸안에 가득한 독기와 살기를 풀어 상생의 생기와 화기로서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 때입니다. 마음이 급한때에 놓치기 쉬운 중심잡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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