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쳐주소서 일으켜주소서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1|조회수37 목록 댓글 5

지금은 급살병 전야

증산종단 총결론 태을도

증산신앙 총열매 태을도인

 

지금은

급살병 전야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

건방설도 의통성업

 

갈길은 멀고먼데

준비는 턱없고

 

운수는 닥쳤는데

인연은 박하고

 

누구를 탓하랴

오천 년 전도 그랬는데

 

천지부모님이

운수를 열어주어도

 

주변의 현실 앞에

발목잡히고

 

천하사 명분 앞에

나약하면

 

선천 오만 년 쌓여내려온

상극의 무게에 짓눌려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주저 물러선다

 

천지부모님

깨우쳐주소서

 

천지부모님

일으켜주소서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요,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요,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 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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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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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달 | 작성시간 26.06.12 과거지사를 보면 래도지사를 안다 하셨는데,
    오천 년전 단주가 지금의 진산인 것을.
    단주 따라 목숨 바쳤던 사람들
    시절인연으로 하나둘 모여드네.
    오천 년전 인연 되찾기 그리 쉬운가.
    오만 년 선천 닫고 전혀 새로운 오만 년 후천 여는 일
    또 얼마나 어렵겠나.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고
    하느님의 천지공사 9년이나 걸렸거늘
    오직 인간의 성심으로 해내는 성사재인 얼마나 힘들겠나.

    일심혈심이라야 가능하고
    화지진도 마다하지 않아야 가능하고
    동심인성, 시련과 고난으로 점철되는 시간이지 않겠나.

    시련이 크면 보람도그만큼 큰 법.
    시련 속에 그 사람의 진가는 빛나고
    사술 없는 오직 성경신이라야 천지신명이 승복할 터.

    우리 모두 힘내서 시련과 영광이 함께하는 태을도 길을
    천지공심과 시명감으로 끝까지 가보세나.
    길 끝에 천지부모님 활짝 웃음으로
    우릴 반갑게 맞이하실 것이니.
  • 작성자충벽(忠擘) | 작성시간 26.06.11 많은 분들이 단주를 알아보고 모여, 마음을 합쳐야할 때입니다~
  • 작성자충영(忠英) | 작성시간 26.06.11 이전에 근무했었던 자동차 회사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자동차를 제작하는 회사였는데
    정확한 납품일자를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왜 정확한 납품일자가 나오지 않냐는 고객 불만들이 있었지만
    설계와는 다르게
    직접 제작하는 일은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성사재인의 길은
    맘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실천의 길이라서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충본 | 작성시간 26.06.11 오천년전에 단주가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물론 시절이 맞지 않아 이루지는 못하였습니다. 상제님 수부님이 그 뜻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이제는 바야흐로 시절이 맞아 일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단주는 상제님께 소원하였습니다. 그 때 함께 했던 인연들과 같이 하면 안되겠냐고. 상제님 수부님은 기꺼이 인정 하셨습니다. 우리의 지금의 만남이 이토록 소중합니다. 그리고 이토록 감사합니다. 지금 비록 크지는 않지만 반드시 후에 지금을 추억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 때까지 한 순간 한 순간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충룡(忠龍) | 작성시간 26.06.12 깨우쳐주소서 이끌어주소서! 단주와의 인연자로서 천지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일으켜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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