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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거리. 마음의 거리. (사츠키님께.. )

작성자5252(강미옥)|작성시간09.10.10|조회수139 목록 댓글 16

 

 

 

 

살아가며.. 관계!에 대한 고민을 늘 하는데.

 

늘 듣는 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 말.

어느 정도는 공감하면서도,

체 .. 웃고 말기도 해요.

 

내가. 그리 살았던가.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내가. 그리 살것인가.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거든요.

 

우린.. 이 짧은.. 70년, 80년? 어쩌면.. 50~60년.. 삶속에서..

운이 좋게..만났고.

몸의 거리따위에..

마음을 잃어버리진 않을테니까요 ^^

 

 

사츠키님.

..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당신의 따뜻한 미소와

다정함.

그리고 눈부신 재능을

 

진정..존경합니다 ^^*

 

앞으로도..더욱 행복해 지시고..

그 귀한 마음, 미모를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

 

몸의 거리가 멀다면..

우리 사이에.. 돌멩이를 하나 하나 놓아가며 징검다리를 만들겠습니다.

 

^^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종이컵에 길고 튼튼한 명주실을 이어..

당신이 계신 곳까지.. 날려 보내겠습니다..

 

^^

 

 

그러니.. 혹여나..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도.

 

기억해 주셔요!

^^

 

여울은 이곳에..잘 있고.

늘.. 당신을 그리는 사람들이..

이곳.

한국에.

서울에.

여울에.

 

있다는 것을요 ^^*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지요?

^^;;

 

 

저도 아쉬움에..떠들고 있네요!!

 

 

 

조심히 돌아가셔요~

다음에 뵈올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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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쉬에린(김은정) | 작성시간 09.10.12 사츠키님 잘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목요일에 첨뵙고 같이 점심먹었는데 대금소리도 듣게 되고 좋았습니다. 짧은 만남이 아쉽지만...다음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약속대로 그림그려드릴게요^^ 어시서나 항상 건강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5252(강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12 오..그림 ^^ 12월에 오신다니.. 그때를 기다려보지용 ~
  • 답댓글 작성자꼬맹이(사츠키) | 작성시간 09.10.12 ㅅ.ㅅ다음에 뵈요^^*
  • 작성자두더지나라 대표공주님 | 작성시간 09.10.12 사츠키님 가셨구나.. 또 한번은 뵙겠지 했는데.. 별일 아닌일로 속썩느라 주위를 돌아보지 못했어요.. 사랑스러운 사츠키님~ 제게 10월이 빨리왔듯이 12월도 빨리 올것으로 기대되요.. 잘 다녀와요~
  • 답댓글 작성자5252(강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12 홍홍..그럼요..금새 12월이 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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