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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동환 작성시간06.09.13 우선 그 기왓집의 그 주인은 원래 그 집 자손이 아니고, 괸리해 줄 자손이 없어 고가에 관심이 있는 그 친구가 관리인 겸 거주자로 그 집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신영훈의 선생의 "한국의 민가"가 일어본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 인용표현이 재미있군요. 나는 그 고가를 보면 겨울 설날에 제사 지낼 때 마루 뒷끝에 서서 구멍난 양말 사이로 찬 바람을 맞으며 추워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이 납니다. 면도날이 들어가지 않는 일본의 석축도 보고 싶군요. 10.20-23. 오사카로 갑니다. 교토에서 한 번 확인해야 겠군요. 그리고 다음 기회에 그 한옥을 지키는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종부나 종가댁을 만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