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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verum

작성자안미란 도미니카| 작성시간13.03.13| 조회수1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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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미란 도미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3 넷째 줄 번역하다가 혼자 감동했어요.
  • 작성자 이정순 리오바 작성시간13.03.14 감사해요. 네째 줄 번역이 전례문보다 더 천상적이고 전체문장 주어를 주님 "몸"으로 해석하였는데..
    전례문은 "우리들이 죽을 때에 주님 수난 생각하게 하옵소서" 로 번역되었어요.
    다시 말해 우리말 전례문에서는 "미리 맛보다(상기하다)"의 의미상 주어를 "주님 수난"으로 보았고
    영어 해석은 그 의미상의 주어를 "주님 성체(빵)"로 보았네요.
  • 작성자 남성우 바오로 작성시간13.03.14 고맙습니다. 박솨~님!! 나눔을 위하여 목5동 성가정성가대 까페에도 옮깁니다.
  • 작성자 안미란 도미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6 둘 다 미각, 또는 빵의 이미지잖아요? 성체와 praeGUSTATUM.
    (엑셀에서 칸이 좁아서 preagustatum과 mortis가 붙어 버렸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순 리오바 작성시간13.03.18 저는 개인적으로 두 해석이 지상적인 면과 천상적인 면을 지니고 있어 다 좋아요.
    그런데 gustare의 뜻에서 맛보다라는 주요 뜻 이외에 "건드리다, 시험하다, 조금 경험하다"가 있어요.
    그래서 은유적으로 죽음의 시련 때에
    주님수난(의 쓴 맛과 주님사랑)을 미리 경험하라(생각하라)는 전례적 해석을 내린 듯.
    어쨌든 그 분 수난은 바로 하늘나라를 이루시니 결국 같은 주님의 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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