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제학 작년 기출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작성자나드타두아|작성시간17.01.19|조회수338 목록 댓글 7

보기 (다)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해설을 보면 명목이자율을 0으로 고정시켜놨던데
문제에서는 단순히 현재 명목이자율이 0인거고, 하한이 0이라는건 명목이자율이 더이상 내려갈 수 없을뿐 올라갈 수는 있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보기지문처럼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피셔효과에 의해서 명목이자율이 상승하고 실질이자율은 불변이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왜 이 문제를 풀때 명목이자율을 0으로 고정시켜놔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
현재 명목이자율이라는게 양적완화정책실시 전에 0이라는 의미로 해석이되는데 해설에서는 정책을 실시한 후에도 0으로 유지되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드타두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9 아...화폐수요-공급 평면은 Y축이 명목이자율이라 이해가 되네요...
    저는 IS-LM으로 접근해서 이해가 안됐었나봐요ㅠ

    근데 여담이지만 IS-LM으로 분석하면 유동성함정 구간에서 LM이 수평일테고...그러면 그 상황에서 화폐공급이 증가해도 LM이 움직이지 못해서 소득불변, 실질이자율 불변이 도출되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ㅠㅠ

    저는 이 문제를 보고 IS-LM으로 접근한터라 그 프레임으로도 이해가 됐으면 해서요ㅠㅠ
  • 작성자4차원탐정똘비 | 작성시간 17.01.19 글쎄요 조심스러운 제생각입니다만, 거시경제학은 필연적으로 학파별 견해가 대립되는바, 한가지 경제적 현상이 다르게 해석되거나 때로는 한쪽의견에서는 부정되는 상황이 다수 존재할것입니다. 이것이 경제학공부의 난해한점이자 매력이기도 하구요. IS-LM모형은 기본적으로 경제불황기의, 그리고 이자율의 결정이 화폐수요-공급평면에서 이루어지고 '유동성함정'이라는 개념을 들어,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의 유효성을 역설하기 위한 케인즈학파의 강력한 도구입니다. 헌데 피셔는 전형적인 고전학파계열의 인물이잖습니까?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하는 학자일것이구요. 그것을 주장하기위해 피셔방정식이
  • 작성자4차원탐정똘비 | 작성시간 17.01.19 그러한 그들의 도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2차유예생입니다만, 경제학 공부를 열심히 할때 회계나 재무관리처럼, 한가지 경제적 명제를 마치 마스터 키 처럼 이렇게도 설명되고 저렇게도 설명되는 강력한 틀은 존재하지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철저히 그 문제안의 가정과 상황속에서 내 생각을 가두어야합니다. 물론 지금 주어진 명제를 IS-LM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설명되는것인지 궁금해하는것은 학문적으로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PA경제학의 득점을 위해서는, 문제가 가두어놓고있는 그 세상안에서만 사고가 진행되는 연습을 하는게 저는 개인적경험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대인플레개념이
  • 작성자4차원탐정똘비 | 작성시간 17.01.19 문제에서 등장한 이상 IS-LM 평면속에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것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 말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견해가 될수도있겠습니다만 거시경제학 각각의 문제는 늘 각각의 세상과 논의전개의 상-하한선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큰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다음달에 있을 1차시험 꼭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 답댓글 작성자나드타두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9 아...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죄송하다뇨!! 이런 식의 생각을 하면서 풀어야 되겠다는 마인드를 배우고 갑니다!
    과외쌤처럼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예생이시면 경제학공부 하신지도 오래되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똘비님께서도 2차에 꼭 합격하셔서 필드에서 같이 뵐 수 있길 바랄게요 화이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