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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차원탐정똘비 작성시간17.01.19 글쎄요 조심스러운 제생각입니다만, 거시경제학은 필연적으로 학파별 견해가 대립되는바, 한가지 경제적 현상이 다르게 해석되거나 때로는 한쪽의견에서는 부정되는 상황이 다수 존재할것입니다. 이것이 경제학공부의 난해한점이자 매력이기도 하구요. IS-LM모형은 기본적으로 경제불황기의, 그리고 이자율의 결정이 화폐수요-공급평면에서 이루어지고 '유동성함정'이라는 개념을 들어,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의 유효성을 역설하기 위한 케인즈학파의 강력한 도구입니다. 헌데 피셔는 전형적인 고전학파계열의 인물이잖습니까?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하는 학자일것이구요. 그것을 주장하기위해 피셔방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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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차원탐정똘비 작성시간17.01.19 그러한 그들의 도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2차유예생입니다만, 경제학 공부를 열심히 할때 회계나 재무관리처럼, 한가지 경제적 명제를 마치 마스터 키 처럼 이렇게도 설명되고 저렇게도 설명되는 강력한 틀은 존재하지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철저히 그 문제안의 가정과 상황속에서 내 생각을 가두어야합니다. 물론 지금 주어진 명제를 IS-LM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설명되는것인지 궁금해하는것은 학문적으로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PA경제학의 득점을 위해서는, 문제가 가두어놓고있는 그 세상안에서만 사고가 진행되는 연습을 하는게 저는 개인적경험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대인플레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