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AC ~> FVPL 재분류
해답1)
문제2) FVPL ~> FVOCI 재분류
해답2)
질문)
1.
문제 2)에서는 당기손익에 손상차손이 들어가는데, 문제 1)에서는 당기손익에 손상차손이 왜 안들어가나요? FVPL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나요?
2.
문제 2)에서 X4년초 재분류 분개시 손실 충당금을 포함해서 분개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FVPL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으니까, 분개에도 들어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 결론 —————
• 재분류는 기중에 정해졌으면, 다음연도 1/1에 재분류함
• 복잡한 생각필요없이, 아래 고정관념만 가지고 푼다.
~> 없어지는 것 대변
~> 새삥 차변( 그 시점에서라면, 얘의 가치는 얼마일까?)
~> FVPL은 손상인식 안하니까, 분개에 안나옴
~> FVPL에서 출발하면, 유효이자가 새롭게 바뀜
문제1) AC ~> FVPL 재분류, X3말 손실충당금 존재
1. 고정관념
X3연도 재분류 결정 ~> X4년 초 재분류 확정 ~> 생각해야할 가치는 X3년 말 가치
2. 없애야할 금액
(대) AC의 경우
~> X3말 가치(장부가)= X3말 상각후 원가
~> 근데 X3년에 손실충당금존재
~> 총장부가 ≠ 상각후원가
~> 없애야할 것은 최종적으로 상각후 원가
~> 표면적으로 총장부가 + 손실충당금
~> FVPL빼고는 취득수수료 취득가 포함되므로, PV땡긴 후에 수수료 포함해서 상각표로 구함
3. 새로박는 금액
(차) FVPL의 경우 ~> X3말 공정가
4. 대차차액
이제부터 FVPL이므로, 손익
5. 연말
• 이자수익
이젠 FVPL ~> 상각X ~> 표시이자만 받음
• 평가손익
이젠 FVPL ~> 공정가 vs 상각후원가 ~> 차이 손익
문제2) FVPL ~> FVOCI 재분류, X4말 손실충당금 존재
1. 고정관념
• “FVPL에서 출발”재분류이므로,
~> 새로운 유효이자율 등장
~> 새롭게 박는 것도 FVPL하고 동일한 공정가
• X3년 중 재분류결정 ~> X4년초 재분류함
~> 인식시점은 X3년말
• X4년말 손실충당금 존재
~> X4초 FVOCI로 바뀌고,
~> X4말 FVOCI로서 이자수익, 평가손익 구할때,
~> 총장부가 ≠ 상각후원가이니까
~> 총장부가 이용해서 유효이자구하고
~> 상각후원가 이용해서 평가손익구해야겠다
2. 없애야할 금액
(차) FVPL 공정가
3. 새로박는금액
FVPL출발 재분류 ~> 새로운 대상은 기존금액 똑같이 금액박음
(대) FVOCI 공정가
4. 대차차익
~> 똑같은 금액 박으므로, 차이 없음
5. 연말
이자수익 ~> 새로운 이자율로 총장부가이용해서 구함
평가손익 ~> 어짜피 OCI이므로, NI랑 관련 없음
손상 ~> FVOCI는 AC의 확장버전
~> AC가 손상차손인식하면 FVOCI도 손상차손인식
~> 다만 FVOCI는 AC와 다르게 손실충당금인식 X
• AC와 FVOCI 손상비교
화살표 위가 AC
전체가 FVOCI
• AC가 손상의 경우 ~> 손실충당금으로 손상인식
• FVOCI 가 손상의 경우 ~> 손실충당금없이 손상인식
~> 둘은 아예 다른 애들인데, NI에 미치는영향만 같을뿐
~> 그래서 표에도손실충당금이라 안쓰고, 기대신용손실누적이라고 씀.
• 기대신용손실 인식
AC
~> 손실충당금을 인식함
~> 그게 장부금액을 줄여서 ,표의 상각후원가가 됨
FVOCI
~> 그 자체가 줄어들어서, 저 표의 상각후원가가 됨
~> 사실 FVOCI는 상각후원가라는 말이 의미가 없음
~> 손실충당금을 인식하지않아서, FVOCI 경우
평가전 장부금액=저 표의 상각후원가
~> 애초에 총장부금액과 상각후원가라는 개념은 AC에만 존재함
~> 그냥 그렇게 정함
~> “총장부금액 - 손실충당금 = 상각후원가”라고 AC세계에서만 사용
• 정리
그냥 저 표를보고
~> “AC도 작성할수있고, FVOCI도 작성할수있다!”는 관점으로 보자
~> “같은 자료로 서로 다른 두개를 동시에 파악가능하다.”정도로만
• IF ~> X3말에 회수가능액이 70,000이면
이렇게 되어야하고,
x3년 이자는 9,653
x4년 이자는 7,000
손상차손은
86,526-70,000= 16,526 이지만,
이미 충당금이 10,000이 있으므로, 6,526만 인식
하나더 알아두면 좋은건
Q. fvoci채무상품을 x3년에 처분했을때, x3년의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
A. (11,474)
~> 표에서 바로 직전 연도말 누적oci를 반대조정해주면 됨.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캉가루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1 캉가루빵 • FVPL의 경우
~> 손상인식X
~> 수수료비용, 취득원가 포함X
~> 상각안함, 유효이자인식X, 표시이자만 인식O
~> 인식: 분개에 계정명 적기, 측정: 금액적기
~> 인식 안한다 = 분개 안한다
• 재분류는 재분류 결정을 한 다음 해 1월1일에 함
~> 손상은 연말에 함
~> 4/1일 재분류시에 손상분개는 나올 수 없음 -
답댓글 작성자캉가루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1 캉가루빵 • 문제에서 손상을 던져준 이유
~> 결국 NI를 물어보기 때문
~> 이자수익, 평가차익이 손상이 있으면 달라지기 때문
• 이자수익 : 총장부금액을 원천으로 유효이자를 구함
~> 손상이 있으면, 손상을 고려하지 않은 장부가를 재원으로, 유효이자율을 곱한 것이 유효이자가 됨
~> FVPL로 최종적으로 바뀐 것이라면, 그냥 어짜피 상각 안하니까, 표시이자만 이자수익
• 평가손익: 상각후원가를 원천으로, 공정가와 비교해서 평가손익을 구함
~> 손상이 있으면, 손상을 고려한 장부가를 상각후원가라고 부름
~> 손상고려한 장부가 vs 기말공정가 비교해서 평가손익 구함
-
답댓글 작성자캉가루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1 캉가루빵 • 결론
계정대체 문제는
“취소~> 상각~> 설정 “ 개념 버리자.
어짜피 이것 사용하면 손상 나올때 상각후원가, 총장부금액 파악도 헷갈린다
• AC에서 FVOCI로 대체한다고 가정
1. 지금 있는 ac금융자산을 먼저 없앰
2. 그리고 만약 이게 처음부터 fvoci였다면 전년도 말 아마 공정가치로 계상되어있을 것임
3. FVOCI 공정가 | AC 장부가
4. 대차차액 OCI
• 그대신 몇가지 규칙만 있다.
예를들어 fvpl에서 ac로갈때, 그때는 ac도 새로운 유효이자율로한다
이것만 염두하고 아까했던방식으로 하면됩니다
지금있는걸 없애고 새걸인식한다
남는 대차잔액은 재분류손익 아니면 기타포괄손익이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캉가루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7 locatelli 무어님이 힌트랑 모르는 요점을 정확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셔서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부끄럽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