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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공인회계사 작성시간 03.07.17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명성있는 회계사라 할지라도 외국인 투자자가 보기엔 그들이 만든 자료는 별 신빙성이 없어보이기 마련입니다. 무슨 의도로 그런 질문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뭐든 하나만으로 다 될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물론 KI든 AI든 똑같이 감사나가긴 마찬가지지만 과연 둘이 비교대상일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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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고쥬스2 작성시간 03.07.17 AI를 먼저 따고 KI에 도전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볼때는 KI분들이 AI를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어 아쉽습니다...제가 공부할때도 다들 그랬구요...AI할 바에야 KI하겠다는 둥...KI에 비해서 쉽다고는 하지만 영어로 해야되구 생각보다 공부량도 많습니다...절대평가란 장점이 있어서 쉬워보이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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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고쥬스2 작성시간 03.07.17 요즘 미국 기준을 많이 따라가고 있어서...전 내년 1차를 노리고 공부하는 중인데 확실히 AI공부했던게 도움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체계라는게 비슷해서 이해도 잘되구...뭔가 하나는 해놨다는 마음에 공부할 때도 덜 불안하구... 앞으로는 둘다 있어야 된다는 울학교교수님들이 하신 말씀이 정답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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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학 작성시간 03.07.17 그런가요..전 해봤으니..ㅡ.ㅡ; ai공부하다가 ki하는 놈이라서뤼..ㅋㅋ 제 느낌인지 몰라도 ai의 내용이 좀 더 쉽습니다. 절대평가 제도도 그렇지만 부분합격제도가 압권이죠..ㅋㅋ 근데 영어라 만만치는 않습니다..열라쉽다고는 안했는데..비교적 쉽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