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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원가회계) 결합원가계산에서 부산물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작성자PHILOACE|작성시간04.01.12|조회수529 목록 댓글 5
결합원가계산에서는 인과관계가 큰 배분기준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경영관리목적으로는 굳이 제품원가계산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보고목적으로 작성하는 재무제표에 공시하기 위해서 어쩔 수없이 결합원가를 인위적으로 강제배분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합공정에서 부산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부산물의 인식시점에 따라 부산물의 생산시점에 인식하는 방법이 있고 부산물의 판매시점에 인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물의 생산시점에 인식할 경우에는 아직 판매된 것이 아니므로 부산물의 순실현가치를 예측하여

그 예측액을 재공품계정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부산물 xxx / 재공품 xxx 으로 인식합니다.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액이므로 부산물을 판매할 때에는 해당금액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나요?

제 생각은 두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원가계산은 경영관리목적이니까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부적인 사항까지 인식을 하여 분개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도 않고 정해진 방법도 없다.

두번째는 굳이 인식한다면, 부산물이 판매된 시점에서..

부산물 xx / 부산물 평가이익 xx
현금 xxx / 부산물(평가이익부분만큼을 가산한) xxx

그런데 두번째의 분개에서는 제가 봐도 많은 허점들이 보입니다.

부산물을 기말 평가대상도 아닐텐데 기중에 판매된다고 해서 선평가하는 것이 타당할까?

생산시점에 예측한 순실현가치또한 당시 시장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시점간의 차이액인식을 평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산시는 순실현가치 예측액과 판매시 시장가치를 동등하게 비교할 수 있을까?)

처분이익이던 판매이익이던 발생하게 되면 B/S로 가던지 I/S로 가야하는데 B/S로 간다면 부산물계정의 차감항목이라는 좀 웃기는 상황이 나올텐데..

그렇다고 I/S로 가면 특별손익으로 계상해야하나..?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 응답을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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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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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oony | 작성시간 04.01.12 생산기준법(부산물이 중요한경우): 생산시점에 순현실가치만큼 결합원가에서 차감하여 주산물에 배부, 판매기준법(부산물이 안중요한경우): 부산물에 결합원가 배분없이 판매시에 잡이익으로 처리 그러면 B/S상에는 부산물 계정이 나타나지 않고 I/S상에도 매출원가에서 차감되던가 아님 잡이익으로 표시되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PHILOA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1.13 네, 교재에는 그런식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제 질문을 요약하자면 생산기준법에서 생산시점에서 예측한 순실현가치가 판매시점에 그와 다르게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Bingo~♡ | 작성시간 04.01.13 제 생각인데요...님께서 생각하시는 건 중요성 관점에서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아무리 부산물이 중요해도 말 그대로 부산물인데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그렇게 중요하다면 제품으로 분류해서 취급하겠지요... 아마 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치차이는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것입니다..
  • 작성자Bingo~♡ | 작성시간 04.01.13 뭐..사족인데..실무 담당자들이 몇년동안 그것만 해왔을텐데..순실현가치 측정하는 거 대수겠습니까? 아니면 부산물 같은 경우는 마땅한 시장이 없으니 일정기간간의 계약등으로 순실현가치가 기정되어있겠지요...
  • 작성자hoony | 작성시간 04.01.13 부산물이 안중요한 경우에는 역시 잡이익이나 잡손실로 처리하고 그금액 즉 부산물의 판매각격변동이 중요한 경우라면 전기오류 수정손익으로 처리하는 게 맞지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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