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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인 작성시간06.10.18 (1) 각 연도별로 재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류수정한 연도에 비교재무제표 작성할 경우 비교재무제표를 반영합니다. (2) 예가 좀 안 와닿는 느낌이 있는데요... 대체탄력성이라는 개념이 본래 생산함수에 대한 가정과 밀접한 것이라 제가 알고 있는 예로는 레온티에프의 경우는 1930년대 이전에 노동자가 하던 일과 기계가 하던 일이 엄격히 분리되던 시절의 생산함수로 아무리 기계를 투입하더라도 최소한의 노동력이 필요하던 때의 생산함수이고, CD생산함수의 경우는 1950년대 완전고용시대가 도래하면서 임금상승의 여파로 인해 비싼 노동력을 대체할 자본(기계)를 갖춰나가면서 일정정도 부분대체가 가능한 시대에 유용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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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인 작성시간06.10.18 선형함수의 경우 무인화 공장처럼 노동력을 100% 기계화가 가능하고 기계가 하던 작업도 손쉽게 노동력으로 전환가능한 시대 즉 최근에 들어 적용가능한 생산함수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회계학적 관점에서는 원가법으로 인식하든, 액면가액법으로 인식하든 자산수증이익을 인식하는것이 올바른 논리인 듯 싶으나 GAAP에선 상법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수정된 원가법이 적용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박호근 샘 같은 경우는 자본이란 자산부채의 산물이라는 접근으로 자기주식 무상으로 받아도 순자산에 영향을 안주니까 자기주식으로 인식할 금액이 없다고 명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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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인 작성시간06.10.18 재밌는 예가 생각나서 추가 하자면, 위에 말씀하신 택시기사 이야기를 해보죠. 지금 현재의 상황은 아무리 기계화를 한다고 해도 노동력을 대체하긴 곤란한 산업이죠. 따라서 현재의 상황은 레온티에프 생산함수에 가깝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택시 운전을 할 수 있는 로봇이 생겨나면 일부에서는 로봇도입을 검토할 겁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운 상황정도의 수준(예를 들면 사고 발생시 대응이 안된다던지 고객목적지를 잘 못알아듣는든지... 등등)이라면 제한적인 대체가 가능할 겁니다. 그렇다면 CD 함수가 가능하겠죠. 마지막은 정말 똑똑한 로봇이라 택기운전기사가 할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면 이게 선형함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