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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거닐며*

슬픈 봄! 꽃은 피였건만!

작성자한해|작성시간11.04.17|조회수46 목록 댓글 10

 슬픈 봄! 꽃은 피였건만>

온 산이 진달래 꽃이 아름답게 피여 축제의 날처럼 화사합니다,

꽃이 아름다운건 활짝 웃는 소녀의 순수한 때묻지 않은 함박웃음 같아서 인지도 모름니다,

꽃은 열매을 맺기 위한 나무들의 절정에 구애의 표현인 동시에

또 다른 생명의 씨앗을 만들기 위한 위대한 생명 활동에 하나의 과정 일 겁니다,

 

꽃이 피면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어 가루 밭이를 해주고 그 댓가로

꽃에서 분비하는 꿀을 먹으며 서로의 생명을 유지하며 번성 하며 지구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들에 생명 활동을 돕습니다,

 

꽃은 피였건만 벌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맘때 쯤의 봄 동산엔 진달래 꽃과 철죽꽃 목련꽃 산유수 꽃이 피면

벌들이 앵앵 거리며 분주하게 날아들 때이지만 한동안

진달래 꽃 곁에서서 벌을 기다려 보았지만 벌은 날아 오지 않습니다,

멸망!  

                                                                         *꽃은 활짝 피였건만 벌은 날오지 않는다*

지난해 벌들이 거의 멸종 되어 양봉업을 하는 사람들이 큰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벌은 온갓 과일과 열매를 맺는 작물들을 가루 밭이를 해주는 자연계의 무척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곤충이다, 벌이 없다면 과일과 작물의 열매는 맺지를 못합니다,

 

자연계의 한 순환 고리가  제 역활을 할수 없다면 

한 생물이 사라지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살아 있는 모든 동식물들이 사라질수 있다는 큰 재앙을 예고 하는 것인지도 모름니다, 

그것은 하늘을 날으는 거대한 비행기가 작은 나사못 하나가 없음으로 추락 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작은 벌 한 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그로 인한 재앙은

도미노 게임 처럼 하나의 핀이 쓰러지면서 결국엔 수백만개의 도미노가 쓰러지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연을 사랑하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되돌아 보면 우리는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숲과 나무와 작은 곤충들과 함께 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한무리의 작은 곤충이 멸종되어 가려는

슬픈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름니다,

 

근래에 들어 구재역으로 인해 수많은 가축들을 생매장 해야 했으며

자연의 숲속에 사는 벌들 마져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의 오만함과 말 뿐인 거짖 사랑의 결과 인지도 모름니다,

이제 어느 생명체가 알수 없는 병균으로 죽음에 이를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바위 틈에 피여 있는 반지꽃, 생명은 이렇게도 모질게 피여나 건만---*

우리는 농약과 살충제와 각종 쓰래기를 아무곳에나 버리고

뿌리면서 하나를 얻기 위해 수많은 자연계을 죽이며 

그것이 많은 소득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좋은 방법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가슴이 저미는 것 같습니다,

옛 속담에 "빈대를 잡기 위해서 초가삼칸에 불을 내는 격" 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지구상에서 제일 무섭고 잔인하고 악한? 동물을 꼽으라면

아마도 인간 이라는 동물 인지도 모름니다,

 

한번쯤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온 산과 강과 들을 파헤치며 나무와 수많은 생물들에 서식지를 없애고

몸보신 한다고 뱀과 개구리와 같은 온갓 곤충과 짐승들을 잡아 먹기도 합니다,

지구도 살아 있는 하나의 생명체임니다,

 

지구의 살갓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파헤치는 동물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보금자리를 좀먹는 어리석은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인간이 위대 한가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현대 문명이 위대한가요?

저는 결코 만물의 영장이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의 동산에서 저는 나무와 숲과 꽃과 

나무사이로 흐르는 바람과 저 빛나는 태양과

발 아래 포근한 흙에게 진심으로 사죄 하는 마음으로 통곡 합니다,  

 

                  *꽃은 결코 빨강색만 있는게 아니다 이 파릇한 나무의 순을 보라! 이 파란 꽃을 볼수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진심으로 사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니다,

작은 생명체 하나라도 죽임하지 말고 가만히 들여다 보시면

 

그것이 늘 흔하게 보아 오던 것이지만 새롭게 보일때

반짝이는 환희의 빛으로 보일때

기적처럼 신비롭게 보일때 

그렇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의 신비로움 때문에

조화로움 때문에  아름다움 때문에

그 빛나는 생명의 환희의 불꽃 때문에

차마 꺽거나 죽임하지 못할 겁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마음 한구석에서 피여날 겁니다,

당신이 작은 개미 한마리 를

이름 모를 풀 한포기를

어느날 깊은 마음으로 관조할수 있을때

새로운 사랑이 피여날 겁니다,

                    *메마른 낙엽를 뚫고 솟아 오르는 이 신비로운 생명들 우리가 어찌 이 작은 생명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가? *

사랑 할수 없다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질수 없다면 하나의 작은 곤충이 사라지면

우리 자신도 사라질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진리 임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할수 있는 삶에 목적은 사랑 임니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길 임니다,

사랑 해야 합니다,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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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한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19 파도 처럼 쓰나미 처럼 밀려가는 물결이 자연 사랑으로 이여 졎으면 좋겠습니다,_()_
  • 작성자흐르는물처럼 | 작성시간 11.04.19 인간의 이기심이 많은것을 상하게하고 사라지게합니다. 조금 덜 가지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을텐데요...저희집앞의 산도 지금 개발하려는 한 사람으로 인해 산이 파헤쳐지고 있고 막으려는 주민들은 소송중이고, 그사이에 검은돈이 오고가고.
    정말로 참 보기싫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기심은 끝은 어딘지 .......
  • 답댓글 작성자한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22 개발! 어쩔수 없는 현상 이지만 그러함 속에서 자연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마음 이라면--- 얼마나 좋을가요,,, 함께 할수 있는 마음 이라면 산속 어디로 들어가 살든 좋으련만---더불어 사는----
  • 작성자본산 | 작성시간 11.04.23 그냥 그렇게 느낌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한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24 그럴수 있음이--바라 볼수 있음이---본산님이 한 껍풀 벗어버린 무념 무상!----
    맞습니다, 그냥 그렇게 되고 그렇게 ---- 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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