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내(이영미)작성시간11.02.15
맞아요! 부모님은 애지중지 키워주셨는데 아직도 못 깨닫고 있으니.... 짐이 되기 싫으시다며 두분이서 기거하시다가 엄마는 요추 수술 후 저희병원에 계시고 아버지께서는 자식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동산 사무실 나가셨다가 퇴근 후 혼자 댁을 지키시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자신아(명신)작성시간11.02.18
울 아버진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한없이 작아 보이던 아버지의 어깨가 생각나 가슴이 뭉클하네요~~~ 가난했지만 고명딸을 위해선 아까울거 없이 다해주셨는데..... 아버지 우리 이번만 잘 이겨내요.... 퇴원하시면 아버지좋아시는 회 실컷 사드릴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