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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소 작성시간09.12.17 ㅎㅎㅎ 그래서 유머를 좋아합니다. 저 근엄한 개님..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 움베르트 에코는 ' 장미의 이름' 이란 책에서 독살의 원인은 바로 금기된 ' 웃음' 이었다는 전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죠.. 비밀 장서고에 감춰둔 ' 아리스토 텔레스의 시학 두번째 ' 희극론'을 읽은 자마다 침묻힌 손가락으로 책에 묻은 독을 다시 혀에 묻히게 되고... 미궁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순간 정말 흥미진진하더군요. ^^' ' 웃음은 신을 두려워 하지 않게된다는' 호르헤 신부와 '만물의 영장인 인간 만이 웃을 수 있다'는 윌리엄 경의 대결..누가이겼을까요? ^^ 숀 코넬리..넘 멋졌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