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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박옥주

작성자(박근태) 언제쯤 우리도|작성시간21.12.30|조회수70 목록 댓글 3

별밤


별이
반짝이는 밤.

말다툼하고 헤어진
윤이 얼굴 떠오른다.

보고 싶다. 윤아!

바로 그때 하늘에서
긴 꼬리를 그으며
쏜살같이 내려온 별 하나,

가슴속으로 들어와
반짝반짝 속삭인다.

나,
여기 있어!

<월간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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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꽃향유(신건자) | 작성시간 21.12.30 마음이 따뜻하고 정겨운 시어가
    가슴에 별처럼 꽂히는군요.
  • 작성자김배옥 | 작성시간 21.12.31 저도 쓸쓸할 때는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공감이 되네요.
  • 작성자김경자(함초롬) | 작성시간 21.12.31 2022년 월간문학 1월호 328쪽에 있네요.별처럼 빛나는 동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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