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산거북이작성시간08.09.26
그러니까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니고, 벽화가 그려진 벽면(우측)과 좌측 마당, 자연의 경치를 분할구도로 그대로 찍은 것이죠? .... 시선이 자연스레 머물게 되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처마와 시멘트 축대의 사선, 그리고 벽화의 지평선과 산릉의 선이 기하학적 도안을 이루면서 채색과 자연의 색이 대조를 이루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품'이네요..^^ 내용도 수긍이 갑니다. 꼴라쥬라는 제목이 하나의 은유네요.... 즐거운 사진강좌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