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유치원 입학...

작성자지연이| 작성시간15.03.06| 조회수111|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머래 작성시간15.03.06 유치원에 사정얘기 해 보세요
    저도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사립유치원에 넣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고 사정 얘기 하니 원장님께서 다른 아이의 반액으로 다니게 해주시더라구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 지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6 하...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좀 더 버텨봐야죠.
    길이 있을꺼라 믿어요^^ 차마 입이 안떨어질꺼같아서 제가 열심히 좀 더 버는수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성은맘 작성시간15.03.06 울지않음젖안줘요
    함 울어보세요
    말하는데 돈 안들어 가잖아요
  • 작성자 성은맘 작성시간15.03.06 우리나란 초기교웍비에
    허리가 힙니다 안 가르치면
    뒤 떨어진다고생각하고
    사실 크고나면
    별거 아니드만요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6 그쵸. 크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죠. 차라리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모자가정 지원이 되니 괜찮을꺼 같은데.
    2년만 버텨봐야죠 ^^
  • 답댓글 작성자 성은맘 작성시간15.03.06 그래요 차상위혜택
    받는다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ᆞ입니다 복지시설
  • 작성자 완타치 작성시간15.03.06 엄청나네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비가 장난아닙니다. 돈이 대학서열 정한다더니 막상 키워보고 직접해보니 실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6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이 삼위일체 되야한다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완타치 작성시간15.03.06 헉. 그중에 할수있는게 아무꺼도 없네요.ㅜㅜ
  • 작성자 흐르는 물처럼 작성시간15.03.07 전 엄두도 못낼 일 입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 지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전 첨부터 제가 첨부터 혼자키워 그런지 나름 적응되었는데
    주위 지인 부부들은 저보고 대단하다곤 하는데 뭐가 대단하단건지.... 둘이 같이 벌면 참 편하겠단 생각 요즘 들어 많이 하네요^^
  • 작성자 awesome 작성시간15.03.08 에고..우리애는 고딩이라 이런 어려움은잘몰랐는데....엄마들 등골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8 힘들고 우울했던 3년란 긴 터널을 지나왔네요.
    참으로도 잘 견뎌내준 저에게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이 키우다 보니 그때그때 순간마다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wesome 작성시간15.03.08 네 엄마로써 못할일은없지만 때론아이가 내 맘을몰라줄때 그때 서운하더라구요..강철멘탈을 키우는것도 중요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