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심포지움 잘 다녀왔어요. 작성자코칭맘| 작성시간15.01.20| 조회수81|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릭마틴 작성시간15.01.20 대단하시네요...코칭맘닝이랑..아들...어른들도 힘든데~~~울딸도 눈치가 너무 빨라서 좀 가슴이 아픕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ㅎ딸이에요. 부모환경이 그러하니 아기들 눈치빠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신고 작성자 나마씨 작성시간15.01.20 오~~ 최연소 방과후강사 수료자!! 멋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이름만 거창하네요ㅎ 신고 작성자 섬가이 작성시간15.01.20 응원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감사합니다. 섬소년님ㅎ 신고 작성자 유리 작성시간15.01.20 강행군이라는데 아이는 엄마랑 열공하고~~똑똑한거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그런가요? 섬세하고 예민한 아이라 키우기가 조심스럽네요^^ 신고 작성자 푸른목장 작성시간15.01.20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회사에 아이 데려다 놓고 일한적 있는데.. ㅜ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예전에 주말 특근할 때 보면 삼실에 종종 데려오시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방방이맘♡ 작성시간15.01.21 아이가 기특하네용~~~멋있어용~~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넘 기특하고 대견해서 꼬옥 안아주었네요^^ 신고 작성자 찌아 작성시간15.01.21 멋져욧ㅋ엄마 맘아는 착한 아이네요ㅋ 기특해용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1 고마워요^^ 신고 작성자 왕공주 작성시간15.02.02 홧팅~~~~ 신고 작성자 까까 작성시간15.02.06 대단합니다 인천수연이아빠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