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만한 집에서 과외를 시작했네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 ㅎ
안하던 공부를 할라니, 억지로 공부하느라 밤마다 몸을 비비꼬네요 ㅎ
계속 일을 만들어나가는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좀 더 크고 덜 아퍼지고, 엄마손 덜 가게 되면 아침 9시부터 일하는 직장 일하고 싶네요. 꿈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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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만한 집에서 과외를 시작했네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 ㅎ
안하던 공부를 할라니, 억지로 공부하느라 밤마다 몸을 비비꼬네요 ㅎ
계속 일을 만들어나가는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좀 더 크고 덜 아퍼지고, 엄마손 덜 가게 되면 아침 9시부터 일하는 직장 일하고 싶네요. 꿈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