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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과외 시작했어요

작성자코칭맘| 작성시간15.02.02| 조회수10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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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니~ 작성시간15.02.02 앗...이 글 보고 생각 났네여...내일부터 딸내미 미술선생 오기로 했는데....깜박 잊고 연락 안했삼..ㅋㅋ...감샤~~.... 제꺼 중딩 딸은 공부는 관심없고 미술 하고싶대서 불러주기로 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수학은 글타치고 영어는 꾸준히 하게 하세요^^
  • 작성자 매실이 작성시간15.02.02 와~~~똑똑한울코칭맘^^!! 중딩 가르치시려면 ㅜ.ㅜ 쬐끔 힘드시겠당.~~
    난울아들이 물어보면 하나도 모르겠더만....대단해요~!!!!ㅎㅎㅎ
    과외잘가르치셔서 대박나시는게낫죠!!!대박!!대박!!^^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ㅎ하두 깜빡거려서 치매올까봐 공부하는거에요ㅎ 대박은 무슨~ㅎ
  •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시간15.02.02 공부보다 중딩의 무개념을 상대하시는게 더 어려우실듯... ^^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맞아요ㅠ보습학원나갔다가 깜놀@.@ 초등 고학년만 올라가도 상대를 할 수가 없네요. 엄마전화 끊고 육두문자하는건 기본이고ㅡㅡ
  • 작성자 반가운 작성시간15.02.02 그 유명한 중딩...................... 님 홧팅~!!!!!!!!!!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중딩이 그렇구나~ 멋모르고 시작했네요ㅠ
  • 작성자 하루하루힘차게! 작성시간15.02.02 그 어려운 중딩을....
    코칭맘 홧팅이예요
    전 놀이터나온 초등고학년도 상대하기 힘들더라구요 ㅠ ㅠ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결혼후유증땜에 야단치는데 남자애가 눈을 부라려도 숨이 막히네요ㅡㅡ 된~장ㅎ
  • 작성자 빈티지 작성시간15.02.02 저도 해당 되나요?
    과외 받고 싶다는..ㅎ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연령별로 훈육이 달라지는데, 티지님은 문제 잘 풀면 소주한잔, 틀리면 궁뎅짝 한대입니다ㅎ
  • 작성자 찌아 작성시간15.02.04 화이팅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감사요ㅎ
  • 작성자 단미 작성시간15.02.05 대단해요~ 요즘 중학생들꺼 엄청 어렵던데...홧팅~!
  • 작성자 상선약수1 작성시간15.02.05 저도 과외시작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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