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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방이맘♡ 작성시간15.02.06 얼집마다 사고터지는게 인천이라 저둥 맘이 무거워여 ㅠㅠ 저역시 저혼자 감당해야되는데 올해 9월복직이라 돌갓지나 보냘려니 맘이 짠해영 ㅜㅠ 그래둥 아자자 힘내서 강하게 이겨내자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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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아 작성시간15.02.06 진짜 저도 얼집 6시까지봐달라니 우리애혼자만 남는다고ㅡㅡ
요번에 얼집 옮겼네요ㅠ 우씨 !!
에효 애봐줄사람은 없고 벌로나가야하고ㅠ서럽네요ㅠ진짜
그래도힘내세요ㅠ
우리땐얼집이나있지요 우리부모님들세대때 혼자되면 집에문걸어잠그고 애혼자냅두고 일하러다녔데요ㅠㅠ 힘냅시다 !!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6 시간연장형 얼집으로 보내셔야 해요. 그나마 늦게까지 얘들이 있어서 울아이 혼자 있지 않아요. 애기 혼자 있으면 눈치 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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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6 제가 그랬네요. 자꾸 내 어렸을 때랑 오버랩되네요. 한쪽에 상보 덮힌 밥상 있고 다른 한쪽엔 요광단지 있고, 방문걸어잠그고 일나가셨네요. 동생이랑 하루종일 방에서 놀고ㅎㅎㅠ 에이 오늘 술고프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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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6 ㅎ저도 메뚜기 잡았어요. 8살땐가? 의자 올라가서 후라이팬 놓고 가스렌지 불키고
메뚜기 잔뜩 가둬놓은 콜라병 뒤집어 탁탁 쳤더니ㅎㅎ메뚜기 다 튀어 도망가고~ 굼뜬 5개 볶아졌나??? 동생이랑 나눠먹고 한개는 남겨서 저녁에 엄마 드렸더니 엄마 왈 "방아개비를 볶은거야??" ㅡㅡ그때까지 방아개비를 메뚜기인줄 알았네요ㅎㅎ 나 오늘 왜이리 말 많은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