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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신규 취항 혹은 증편할 가능성이 있는 외국항공사들 예측

작성자☆Lufthansa 항공사★|작성시간06.06.19|조회수622 목록 댓글 20

이 글은 절대 공식적인 것이 아니구요, 단지 제 추측, 예측만을 쓴 글입니다. 제 예상이 완전히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느 외국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신규 취항할 가능성이 있다던지, 혹은 어느 노선을 신설, 증편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 제 생각만을 쓴 글입니다.

여러분도 마음껏 참여해 주세요. 어떤 외국항공사가 신규 취항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 의견을 적어주세요.

 

신규취항

 

1. 오스트리아 항공 (2007년 중~하반)
A340기로 대략 주 3~4회로 시작
> 현재 우리나라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직항편(여객)이 없고, 오스트리아항공 측에서 인천 취항 의사를 밝힌 것을 보면 오스트리아항공이 우리나라에 취항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2. 핀에어 (2007년 하반)
MD-11 대략 주 2~3회로 시작
> 역시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핀란드로 가는 직항편이 없습니다. 핀에어가 나고야, 광저우 등 신규취항을 했으면 인천도 별 무리없이 취항할 수 있을듯 싶네요.

 

3. 컨티넨탈 (2007년 하반~2008년 상반)
휴스턴: 777-200ER 매일 1회, 괌: 737-800 혹은 767-400 주 5회~매일
> 컨티넨탈항공이 2004년 스카이팀을 가입했으니까 스카이팀 허브에서 허브끼리 연결되면 더 많은 승객들을 모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인천에서 휴스턴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는것을 보면 휴스턴을 가장 큰 허브로 삼고 있는 컨티넨탈항공이 인천공항에 취항할 것 같습니다.
또한, 컨티넨탈항공의 괌 허브에서도 취항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컨티넨탈항공은 737-800 5대정도로 괌에서 일본 8개도시, 대만, 필리핀, 홍콩등에 굴리고 있습니다. 2001년까지 우리나라에도 왔지만, 대한항공의 괌 재취항으로 인하여 당분간 그만뒀습니다.

 

4. 버진 어틀랜틱 (2008)
A340-600 매일 1회
> 유럽노선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전에 한국 취항 의사가 있었던 버진어틀랜틱항공이 취항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버진어틀랜틱의 fun 마케팅 전략이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5. 영국항공 (2008)
777-200ER 매일 1회
> 버진어틀랜틱의 fun 한 분위기보다 좀 더 엄숙하고 공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영국항공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6. 스칸디나비아항공 (2008년 하반)
A340-300 매일 1회
> 우리나라에서 코펜하겐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고, 대체적으로 유럽노선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SAS 도 인천에 취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엘 알 (2007년 상반)
767-200ER 주 2회
> 평균적으로 1년에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대략 24000명 된다고 들었습니다. 주 2회로 작게 시작하여 수요에 따라 점차 늘리거나 계절별로 운항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8. 아메리칸항공 (2008년~2010년)
뉴욕: 777-200ER 매일 1회, 시카고: 777-200ER 매일 1회
> 2007년 하반기(맞습니까?) 한국인 미국 비자 면제로 인한 수요 증가로 AA의 한국 취항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9. TAM 브라질 (2010년~2012년)
A350-800 주 3~4회
> 브라질 TAM항공이 2010~2012년경 새로 주문한 A350기를 도입하어 독일, 프랑스 등을 경유해서 인천을 취항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바리그항공의 경제적 상태를 봐서는 바리그는 거의 희망이 없습니다.

 

10. 에티하드항공 (2007년 하반)
A330-200 주 4~5회

> 아부다비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따른 취항.

 

그 외 새로 탄생하는 동아시아 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취항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증편, 기종변경 (역시 모두 예측입니다).

 

1.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인천 매일 5회에서 6회

2. 유나이티드항공 시카고-인천 직항 취항, 샌프란시스코-인천 매일 2회로

3. 싱가폴항공 싱가폴-인천-밴쿠버 777-300ER기종으로 변경

4. 노스웨스트항공 디트로이트-인천 취항

 

여러분도 추가해주세요. 제가 쓴 형식처럼 항공사명, 예상 년도, 예상 기종 및 노선, 이유를 적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 예상중에 어느것이 실현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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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디요 | 작성시간 06.06.20 유럽수요가 많더라도 지난번 IMF때처럼 철수 하는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쪼록 많은 항공사들이 많이 와서 선택의 폭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 작성자EL AL israel airlines | 작성시간 06.06.20 IMF가 되어도 철수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예전처럼, 한국을 오가기 위해 타는 것이 아닌, 경유편을 위해 타는것이 될테니까요(인천에 한몫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난디요 | 작성시간 06.06.22 궁국적으로 그러면 진짜 좋을 텐데... 그런데 님의 의견과 약간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의견이 틀리기를 바라며... 요지는 비행기의 새로운 구조는 가능한 멀리 가는것과 고효율적인 비행기로 가는 것이 현재의 추세인것으로 볼때 인천공항이 큰 역활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작성자김경욱 | 작성시간 06.06.21 영국항공과 버진의 경우 답보상태지만 영국으로 가는 수요가 꽤 있는데다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네 나라로 오는 수요를 전부 외국항공사에서 채워온다는것을 그냥 두고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수요가 증가할경우 아마 김해공항에도 외국항공사들이 취항할것 같은데, 아마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정도가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케케ㅡㅡㅋ | 작성시간 06.06.28 인천엔 버진보단 영국항공이 취항할 가능성이 더 많을거같아요~ 사스 때도 베이징노선 인천노선으로 돌려서 운항했고, 도쿄나 홍콩을 경유하는 코드쉐어식의 간접취항을 봐도 인천노선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콴타스항공도 브리즈번-인천 노선을 운항했었는데(정기성전세기 운항이라 지금은 없어짐), 그 노선을 굴리것을 보면 시장조사 차원에서 굴린것 같은데 콴타스항공의 경우도 인천에 취항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떻신지요? 아! 그리고 알리딸리아항공이 취항할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인천-로마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니 인천-밀라노노선은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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