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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하드킬 능동방어시스템의 대략적인 모습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작성시간07.08.29|조회수663 목록 댓글 1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현도 정도입니다. 밀리터리 리뷰 2007년 3월호에서의 구현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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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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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8.30 이미 잡지임을 언급했습니다만.. 2축 구동형식의 그리고 탐지레이더는 충분하게 이미 한국형 능동방어시스템에 제원으로 공개된 사항입니다. 저건 검증이 안된게 아니라 그 자료를 토대로 이미 구현한 정도일 뿐입니다.
  • 작성자한교 | 작성시간 07.08.30 시제차에요. 장갑형상이나 성능은 변수에 따라 바뀔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한국군은 기계화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미군은 신속전개군이지만.. 우리나라는 대륙을 찌르는 미국의 창 역활을 준비하는 셈이죠.독자적인 기동전단도 없는 한국에겐.. 2차대전식 기계화 전력으로 개편하는게 앞으로의 가상 적들을 위해서 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8.30 K2전차의 양산형은 당연히 아직 아니지요. 하지만 시제차에서 크게 변동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은 이미 2개 기동군단을 운용할 생각이지요. 최종적으로 기계화보병사단을 8개를 보유하려는게 현 한국군입니다. 현재 여단전투단(BCT)문제때문에 기동군단의 사단해체인가 아닌가가 논란중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창도 무엇도 아닙니다. 미국은 우리 한국의 우방국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8.30 2차대전식 기계화전력이 바로 현재의 수준에서 개량된 것입니다. 2차대전에서의 기갑사단의 기초가 나왔고 그것이 전술과 편제의 효용성이 결합되어서 나왔지요. 우리 한국군의 개편은 동아시아에서 우리 한국이 맹주가 되기 위함으로 해야한다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 지킬수 있게 말이죠.. 소위 말하는 균형자라는건 지역 맹주가 아니고서는 불가능 하니까요.
  •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8.30 K2전차의 개발은 결과적으로 한국형 미래전투장갑차량(MCS)의 개발에많은 영향을 주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 능동방어시스템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군의 전투장갑차량의 생존성 향상에도 빠짐없이 말이지요^^ K2에만 방어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습니다. K21 KNIFV에도 PIP계획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이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게 된다면 차후 우리군의 전투차량에대해 장착하고 해외산업에서 짭잘한 장기적인 이득이 되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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