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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 SHAMROCK 작성시간07.09.14 다만 , 일반 대중과 역사학도들이 이 드라마를 보는 시각이 똑같아서는 안 됩니다.일반 대중은 그냥 재미있게 즐기면 그만이고 , "사실" 보다도 , 어쩌면 "이미지" 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일단은 우리 나라의 이미지를 화려한 cg를 통해서 아시아권 팬들에게 세뇌시키는 효과를 노리는 것도 심리전의 한 방편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 그렇게 시간을 버는 동안에 역사학도들은 고증상의 허점을 파악하고 , 사실전달이 좀 더 잘 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게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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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namjun1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4 예. 저도 대놓고 판타지를 표방하는 사극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1편부터 사극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동안은 사극을 거의 안봤었는데 이번엔 왠지 입질이 조금 오더라구요. 님 말씀처럼 판타지를 표방하면서도 사실전달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사극이 등장하는 시발점으로 태왕사신기가 주목받아도 될만한 점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백제를 동네북으로 표현한건 좀 아쉽더라구요. 게다가 흑수회?였던가요? 거기 세력이 너무 큰거 같은데, 사실 고구려 귀족층의 사병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일지도 모르겠으나 너무 대놓고 그리 큰 전쟁을 벌이는거 보면 좀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