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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이거 작성시간09.09.06 우리나라 사극 드라마는 예로 부터 사실성 논란이 많았습니다. 거북선이 시운전 중 침몰하는 걸로 코미디의 극을 달린 [불멸의 이순신] 에서 부터 김혜수가 장희빈 역활을 맡은 [장희빈] 등 많은 사극들이 역사왜곡논란을 일으켰지만 그 때 마다 제작진과 그 드라마를 방영하는 방송국 관계자는 "드라마는 그져 드라마 로만 봐달라." 라고 변명을 해왔죠. 영화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참 웃기는 소리죠. 무슨 환타지나 SF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실제 있었던 역사를 바탕으로 만드는 내용에서 방송국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 시청률을 올리는 데만 혈안이 돼서 역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꾸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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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이거 작성시간09.09.06 이 어찌 한탄스럽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기록을 갖고있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작가의 상상에 따라 허구가 첨가될 수도 있지만 그 것도 어느정도지 너무 심하면 안되겠죠. 게다가 요즘은 사극 마다 퓨전사극 이랍시고 아예 대놓고 맘대로 난리를 치더군요. 우리나라 같이 학교에서 제대로 역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나라에선 자라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나이 든 어른들 까지도 미디어매체의 역사 드라마나 역사관련 프로를 보고 역사에 대한 지식함양과 인식형성의 영향이 큽니다. 바로 TV와 TV사극을 말하는 거죠. 그런데 그런 미디어매체 종사자들이 그런데 대한 인식이나 책임감이 전혀 없이 그져 시청률을 올리는 데만 혈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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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이거 작성시간09.09.06 TV화면에서, 영화 스크린에서 역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쥐고 흔드니 참 우리나라의 역사분야에 대한 앞날이 그져 암울 하다고 생각에 아찔 합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어찌 역사왜곡을 한다고 중국, 일본, 서양각국을 비판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제가 미국 남북전쟁의 가장 유명한 전투인 [게티스버그 전투]를 영화화 한 영화 [게티스버그]의 DVD를 갖고 있는데 여기 나오는 인터뷰 에서 남군병사 역을 맡은 한 엑스트라배우가 자기 선조도 게티스버그전투 에서 싸운 병사 였다며 그당시 분들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는게 후손들로서의 예의가 아니겠느냐 고 말하던게 아직 깊이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