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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과 발굴로 헛소리가 된 일본인학자의 주장 2가지.

작성자청사죽백|작성시간11.04.14|조회수189 목록 댓글 14

니시따니   :   풍납토성은  대방군의 군치이다..

                 문화재연구소와  한신대박물관의 발굴로  더이상 이런 헛소리는 안하고 다닌다 합니다.

                 

미이케켄이치 : 신라의 관등제도는 진평왕때 성립되었다고 주장함

                     단양적성비의 발견으로   한방에  핫소리가 되었다고 함.

 

 이런 예를 볼때,  공백으로 남아 있는 부분을 마음대로 제단하고  가설을 입론할경우,

 이런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문헌이 알려주는 사실은  당시의 상황을 모두 알려주지 않은 제한된 정보이기에

 이 정보의 공백을  가설로 추론해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이런 추론은  추가적인 자료의 발견이나 발굴을 통해  그 오류가 여지 없이  드러나

그 학설 자체가 용도폐기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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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비사인 | 작성시간 11.04.15 대성동고분에서 출토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제 댓글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잠시 깜빡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해 바로 인정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규슈지역의 파형동기와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파형동기의 형태가 어떤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때 파형동기에 대한 부분은 애초에 규슈지역의 고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분께서 실수하고 넘어간 부분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때 겨우 학부생의 말에을 경청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고 인정한 부분이 학자로서의 진모습으로 느껴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사죽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15 아 그렇군요.....니시따니 선생이 통형동기에 대한 설명...즉 금관가야의 위세품으로 보이는 통형동기가 일본내 출토등을 설명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 작성자청사죽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15 니시따니선생이나 미이케켄이치선생이 국적을 떠나 선학의 연구논고로서 나름 연구사적으로 평가받을 만한 연구자들이라는 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섣부른 추론에 의한 결론도출이 얼마나 허무하게 용도폐기될수 있음을 지적한것이 위글의 취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사인 | 작성시간 11.04.15 애초에 이 말씀이 글에 언급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글만 놓고 볼때는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사에 대해 깔보고 자기 멋대로 판단하여 식민사학적인 의견을 도출해낸다고 생각하기 쉬울 것이라는 염려에 몇자 적어 본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청사죽백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한 섣부른 추론에 의한 결론도출이 잘못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저 또한 동의하는 바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사죽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15 제가 글의 취지를 위글에 같이 올렷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물론 과거연구를 식민사학어쩌구하는 그런 무리한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오해없이 글 그대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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