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호한융합 최초의 왕조이자 당시 아시아 최고의 깡패국가...경제력 군사력 넘사벽!!이 나라의 멸망이유는???
오직 대한민국만이 고구려와의 전쟁으로 인한 국력약화등이다라고 미친듯한 자위질인지 구라인지를 퍼뜨리죠...
사실 고구려랑 별 상관없습니다..상관이 있다면 직접적인 원인제공자인 우문화급이 고구려 원정때 수양제에게 빡치게된거??
사실 고구려가 수나라 멋드러지게 탈탈탈 털어버린건 맞는데요..그것도 2차까지죠...
1차때는 특히 수군이 완전히 전멸당하면서 주유를 듣보취급한 주라후 물귀신..ㅠㅠ건무횽의 위엄!!
2차때는 살수대첩~~최고죠~~문덕이횽 킹왕짱!!+ㅁ+b
근데 거기까지죠....
3차때는 양현감의 반란으로 바로 철수...그리고 후퇴도중 급습한 부대가 어느 부대인지는 아무도 모름...
단 우리만 고구려 군이라고 우길뿐 정작 어느사서에도 정체를 몰랐기에 2차때 탈영한 두건덕의 부대라고 추측만 할뿐이죠...
4차때는 곡사정 보내고 입조 약조하고 항복함!!!이게 전말입니다...
진짜 제발 여기서 춘추필법이니 뭐니 개드립들 좀 삼가해 주시구요...그랬을거면 1,2차도 짬 시켰습니다...
특히 2차는 고구려한테 항복받고 헤헤거리면서 회군하다 살수에서 털린거라 숨길려면 무조건 숨겨야되거든요...
결국엔 고구려가 항복하고 끝난 전쟁인데 이것때문에 수나라가 멸망???더 웃긴건 우리나라 사람들 저걸 진짠줄 알죠....
특히 우기기가 특기인 우리나라에선 진실 말했다간 미친듯이 까입니다...
1,2차 패전으로 국력이 깎인건 맞는데 그렇게 큰 피해는 아닙니다...특히 2차의 경우는 실제 전선에 들어간 병력이 36만이고
살수 이남으로 들어간부대는 더 적죠...특히 중군부터는 탁군에서 출발도 못했구요...보급물자가 없던건 전방의 진군이 넘빨라서
보급이 미치지 못했고 탁군엔 보급물자 빵빵하게 있었습니다...특히 이미 납세호구가 900만이 넘었죠...
정확하게는 잦은 순행과 노역으로 민심을 엄청나게 잃었습니다..그리고 두건덕,왕세충,이연등의 군벌들이 다시 할거하죠...
이게 멸망의 시작이고 수양제가 강도까지 가서 반란 진압한다고 나대다가 우문화급이 이끄는 근위대에 끔살당합니다...
애초에 양현감의 반란은 큰 타격이 아닌 시발점일 뿐이고 전쟁에서 탈탈털린 이세민이 죽기싫어서 궐기하고 두건덕은
탈영병 모아서 세력 키우고 왕세충은 야심하나로 깡패짓을 합니다...특히 수나라를 가장 착취한 인물이 바로 왕세충,두건덕이에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우기는 두가지!!!
귀환못한 수나라 군은 전부 죽었다!!!
이세민은 양만춘에게 처음으로 진거다!!!
이 둘중에 하나만 진짜였어도 수나라 안망했어요...
일단 이연과 이세민은 황실인척임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무서워서 반란을 일으켜서 양유를 옹립합니다...
우문화급은 양제 끔살후에 양호를 그리고 낙양에선 신하들이 양동을 옹립합니다....즉 황제가 세명이니 삼국지??수삼지??
암튼 우문화급은 북진하가 두건덕한테 박살나고 양동은 왕세충에게 선양 양유는 이연에게 선양...이렇게 망합니다...
즉 양제가 사주나 옹주쯤에만 있었어도...아님 정말로 살수대첩때 몰살당해서 다 죽었어도..아님 이세민이 지지만 않았어도...
망하진 않았죠...그리고 당나라가 수나라의 국력을 회복한건 당현종때서야 가능했을 정도로 또 다시 막장판이 되었죠...
그리고 당나라가 천하를 얻을수 있던 이유는??돈이랑 쌀때문인데 황실창고 하나 털어서 나온 자금으로 가능했던겁니다...
즉 아직도 수나라는 돈이랑 곡식이 남아 돌았다는겁니다...수나라가 망한 이유가 고구려때문이 아니라는게 이래도 왜곡인가요???
수나라가 고구려때문에 국고가 바닥난적 없던게 왜곡인가요???살수대첩때 실제 전사자가 그리 많지 않은게 왜곡인가요???
이 중에 하나만 우리나라 교과서 대로였고 중국측이 하나라도 왜곡을 했다면 수당교체??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죠...
간만에 역사 글 올렸습니다....사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 오직 한국에서만 인정을 안하는 사실이거든요...
심지어 왕세충이 벌인짓이 수양제가 벌인것처럼 알려진것도 있구요...
사실 역사의 흐름이란게 있는데 그 흐름이 안이어지는게 정상이라고 빡빡 우기면 그것만큼 코미디는 없지 않을까 싶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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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모왕 작성시간 12.09.27 수십만 대군을 이천리 이상 보급을 매년 했으니 망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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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聖君 光海君 작성시간 12.09.27 사실 님이 쓰신 글인줄 알고 감정적대응을 하려 했는데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는군요^^; 지금 처럼 민족감정이 드셀때 저런글이 올라오는건... 미친거나 다름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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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都巡檢使 楊規 작성시간 12.09.28 호한융합 최초의 왕조 수 라는 대목에서 웃음을 뿜었습니다. 중국사에 대해 쥐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소위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나불대는 그런 종자들 중 한 명인 듯 싶네요. 저 글쓴이는...
남북조 시대 북조를 다스린 북위가 호한융합왕조라는 건 중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일텐데..... -
작성자미주가효 작성시간 12.09.28 자원(특히 물적자원)을 상당시 중시하는 견해인 것 같은데, 국력 또는 국가의 상태를 이야기할 때 중요한 건 총자원량이 아니라 가용자원량입니다. 즉, 중앙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이 중요한 것인데, 수나라가 멸망 시점까지 황실 창고가 넉넉했느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는 총자원량의 논의에 가깝지 가용자원양의 논의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 '넉넉한 창고' 가 있음에도 수나라는 대체 왜 망했을까요? 자원에 대한 통제력 상실과 여타 군벌이 '수나라의 자원' 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국가에 망조가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 경제가 꼭 피폐해져야지만 망하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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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maboy 작성시간 12.10.31 도화선과 방아쇠는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도화선에 불을 붙인자나 방아쇠를 당긴자가 살인자이지 않을까...